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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본 내고향/ 이수미 & 정훈희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05.16| 조회수9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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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여고 시절 등을 부른 1970년 대 최고 인기 가수 (이수미씨) 향년 69 세
    지난해 12월께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에서 별세 했다 .합니다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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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05.17 정훈희 이수미당데 유명 가수 였지요. 음악에 소질이 없는 소인배도 따라 부른 그들의 노래 였으니까요
    이수미의 지병과 타계까지도 알고 계시니 대단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실향민 의 한이 서린 노래 입니다 제가 54年 직장 生活 할때 많이
    불르든 노래 입니다. 이수미 씨 2021년 9월 2일 사망: 소식 안타까 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신 마음 으로 멋진 하루 되십시요....고운 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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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05.17 우리가요를 올려주시니 새로운 맛이 납니다.
    이제는 사는곳이 고향인듯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河山님! 혹씨 실향민? 서울 이 고향 이 아니 세요 ? 실향민 의 고향 의 향수 가 서린
    노래 입니다 그리운 옛 노래 입니다 .....河山님! 부단 노력 하셔서 성공 하셔군요 존경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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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2.05.17 꿈에 본 내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 고향을 그려본 옛노래,
    이수미가수님은 지금은 저세상에 계시지만
    애달푼음성이 잔잔히 떠오르네요,
    우리는 서울이 고향이지만 혹시 실향민들의
    고향이 가고픈 마음을 이수미님이 노래로 잘 표현했군요,,,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17 (꿈에 본 내 고향)은 일제 강점기 지나고 54년 에 많이 히트 치 노래 입니다
    북한에 있는 가족 을 남겨 두고 남한 으로 내려 온 실향민 들 의 심정을 그려
    낸 노래 입니다..... 항상......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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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닥불 작성시간22.05.18 추억과 더부러 떠나가는 사람의 그리움도 점점 잊혀지겟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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