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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の花嫁さん
作詞: 藤浦 洸 作曲: 中国曲
唄 : ペギ- 葉山 (原曲 高峰三枝子 昭和 18年)
ねむの並木を お馬のせなに 자귀나무 가로수길을 망아지의 등에
ゆらゆらゆらと 흔들흔들흔들
花なら 赤い カンナの花か 꽃이라면 빨간 칸나꽃인가
散りそうで 散らぬ 花びら 風情 질 듯 질 듯 지지 않는 꽃잎의 모습
隣の村に お嫁入り 이웃 마을에 시집가는 새색시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椰子の葉かげに 真赤な 夕陽が 야자수의 그늘에 새빨간 석양이
くるくるくると 빙글빙글빙글
まわるよ 赤い ひまわりの花 돌아요 빨간 해바라기 꽃
たのしい 歌に ほほえむ 風情 즐거운 노래에 미소짓는 모습
心は おどる お嫁入り 마음 설레며 시집가는 새색씨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小川のほとり お馬を とめて 실개천 가에 망아지를 멈추고
さらさらさらと 졸졸졸
流れに うつす 花嫁 すがた 흐르는 물에 비춰보는 새색씨 모습
こぼれる 花か 花 かんざしに 떨어지는 꽃인가 꽃비녀에
にっこり 笑う お月さま 생긋 웃는 달님
「おみやげは なあに」 「선물은 뭔~가」
「籠の オ- ム」 「새장의 앵무새」
言葉も たった ひとつ 말도 단 한마디
いついつまでも 언제 언제까지나
(음원 : 밀파소演歌)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1 돌아요 빨간 해바라기 꽃 즐거운 노래 에 미소 짓는 모습
마음 설레며 시집 가는 새색씨 (선물은 뭔~가) (새장의 앵무새)
시집가는 새색씨 선물이 (새장의 앵무새? 뜻밖 의 선물 이군요
지금은 (다이야반지) 받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고운흔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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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5.21 빙글 빙글 빙글 돌아요 빨간 해바라기 꽃 즐거운 노래에 미소 짓는 모습
마음 설레며 시집 가는 새 색씨 선물은 뭔가?. "새장의 앵무새"
말도 단 한마디에 언제 언제 까지나. 떨어지는 꽃 비녀에
생긋 웃는 달림 '새 장의 앵무새" 말도 단 한마디.감사합니다 언제 까지나.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1 흔들 흔들 흔들 꽃이라면 빨간 칸나 꽃인 가 질 듯 질 듯 지지 않는 꽃잎의 모습
이웃 마을 에 시집가 는 새색시 선물은 뭔가요 새장의 앵무새? 말도 아되는 선물 입니다
이노래는 原曲 / 高峰三枝子상 1943 년 解放 前 노래 입니다
湖畔の宿 / 高峰三枝子 1943년 같은 해 나온 노래 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 한 일들 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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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에나 작성시간 22.05.21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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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2 질 듯 질 듯 지지 않는 꽃잎 의 모습 이웃 마을 에 시집가 는 새색시
선물은 뭔가요 새장 의 앵무새? ....늦어서 죄송 합니다....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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