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호수아갈랲작성시간22.06.22
나 같은건 잊고 행복을 붙잡으라고 차이나의 여행길에 오른 나야 上海 蘇 州등 汽車를 타고 배에 흔들리며 운하를 가면 못난 이별이 후회 스러워 그렇게 사랑했는데 눈물젖은 네얼굴이어른 거려 저멀리 작은 섬은 三山인가 미안해 다시 한번 시작하자 이번에는 너를 떠나지 않겠어 無錫旅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6.22
배에 흔들리며 운하를 가면 못 난 이별 이 후회스러워 그렇게 사랑 했는데 그렇게 타올랐 는 데 목숨을 걸었다면 되었을 것을 눈물 젖은 네 얼굴이 어른거려 역사 의 거리도 흐릿 하게 보이네!!!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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