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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は夕焼け
作詞: 岡田千秋 作曲: 田村しげる
唄 : 三橋美智也 (原曲 東海林太郞 昭和 8年)
山は 夕焼け 麓は 小焼け 산은 저녁놀 산기슭은 저녁놀
ひとり とぼとぼ 裾野に 暮れりゃ 홀로 터벅터벅 들판에 날 저물면
吹くな 木枯らし 侘びしゅてならぬ 불지마 찬바람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心 しみじみ 旅の鳥 마음에 사무치는 나그네 철세
西に 東に 仮寝の枕 동에서 서에서 객지잠의 베개
思い遥かな ふるさと 偲びゃ 아득히 먼 고향을 그리면
遠い 灯りが 恋しゅうてならぬ 먼 불빛이 너무나 그리웁구나
心 しみじみ 里ごころ 마음에 사무치는 고향생각
ねぐら 定めぬ はかない 旅路 정처없이 떠도는 덧없는 여행길
きょうも とぼとぼ 枯野を 辿りゃ 오늘도 터벅터벅 들판을 걸어가면
沈む 夕陽が 哀しゅうてならぬ 저무는 석양이 너무나 서글프구나
心 しみじみ 一つ星 마음에 사무치는 북극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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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07.04 아득히 먼 고향을 그리며..향수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셔서
행복하신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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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04 서쪽 에서 동쪽 에서 객지 잠 의 베개 아득히 먼 고향 을 그리면
먼 불 빛이 너무나 그리웁구나 마음 에 사무치 는 고향 생각
고향 생각 물신 나게 하는 노래 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시작 되나 봅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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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07.04 東에서 西에서 客地잠의 배게에 아득히 먼 故鄕을 그리면 먼 불빛이 너무나 그립구나
마음에 사무치는 故鄕生覺 정처 없이 떠도는 덧 없는 여행길 오늘도 터벅 터벅 들판을 걸어가면
저무는 석양이 너무나 서글프구나 마음에 사무치는 북극성 하나. 마음에 사무치는 고향 생각...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즐겁게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04 산은 저 녁놀 산 기슭은 저녁놀 홀로 터벅 터벅 들판 에 날 저물면
불지마 찬 바람아 너무 나 쓸쓸 하구나 마음 에 사무치 는 나그네 철세!!
그럴 리야 없겠지만 그래도 행여나 하고 걱정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하게 잘 지내시고 언제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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