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9.22
입맞춤 하나를 추억 으로 멀리 헤어진지 몇 해 인 가 끝내 붙잡지 못 하고 이 손 에서 흘려버린 꿈 의 조각 인 가 아아 용담꽃 에 방울 방울 이슬이 지네!!........그 꿈이 무너 지는 위력은 형언 할 수 없 는 실의 의 나락 으로......... 가을이 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09.22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서 나홀 로 찾아 온 고원 을 그리움 벅차 올라 먼 하늘 에 그대 이름 불러 도 대답 없고 아아 자작 나무 에 살랑 살랑 바람 이 부네!!....... 깊어 가는 가을 오곡 백과 익어 가는 향기~~~ 즐거운.....시간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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