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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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0.12 술에 찌들고 미련에 야위어 사나이 기타쟁이
그날도 그대도 돌아 오지 않은 것을 부르지 마 타향의 밤 바람아.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 안녕 하세요.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10.12 노래도 눈물에 젖는 뜨내기 철새..후랑크씨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가을이 깊어 가니 따뜻한곳을 찾게 되는 군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