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国の雨
作詞: 野村俊夫 作曲: 石毛長二郎
唄 : 島倉千代子 (昭和 35年)
他国の町に 降る雨 悲し 타관의 거리에 내리는 비 서글퍼
まして 夜更けは なお 淋し 하물며 늦은 밤은 더욱 쓸쓸해
涙 こらえて 乙女の頃の 눈물을 참고 처녀시절의
遠い あの人 呼んでみる 먼 그 사람 불러보네
呼んでみる 불러보네
想い出 ゆえに 心が 痛む 추억 때문에 마음이 아파
旅は 泣くもの 泣けるもの 여행은 우는 것 눈물 나는 것
駅を 出てゆく 夜汽車の笛を 역을 떠나가는 밤기차의 기적을
聞けば ふるさと なつかしや 들으면 먼 고향 그리워라
なつかしや 그리워라
夢さえ わびし 他国の雨よ 꿈조차 쓸쓸한 타관의 비여
めぐり逢えない 人恋し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 그리워
過ぎた むかしと あきらめながら 지나간 옛 일이라고 체념하면서
なぜに こうまで 泣きたかろ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은 걸까
泣きたかろ 울고 싶은 걸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10.20 몇일간 깜깜 무소식되였든 Mail 이 이제사" 他國의町에 내리는 서글픈 雨"를 始作으로 우렁차게 心琴을 울리며 다시 추억의눈물을
참고 처녀 시절의 먼 그사람을 불러보내추억 때문에 마음이 아파 역을 떠나가는 밤 기차의 기적을 들으면 먼 고향그리워라
지나간 일이라고 체념하면서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은걸까? 하루가 如三秋 같은 긴 시간을 보내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차례차례로 띠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안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0 오랫간만입니다.......카카오 먹통 사태 로 피해 가 많아습니다
꿈 조차 쓸쓸한 타관 의 비여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 그리워
지나간 옛 일이라고 체념 하면서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은 걸까!!!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쌀쌀 한 바람....감기 조심 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