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木屋町の女 / 靑江三奈

[무지개1]

11_木屋町の女-青江三奈.mp3

 木屋町の女  

作詞： 千坊さかえ　作曲： 花 礼二

唄   ： 靑江三奈  (昭和 47年)

京都 なみだ色　あなた 失くした 町             교토 눈물색깔 당신을 잃어버린 도시

蒼い 日暮れが 来て　想い出が 消える          푸른 저녁이 오고 추억이 사라지네

恋を 奪った　白い 羽織の                           사랑을 빼앗아간 남자의 웃옷을 걸친

木屋町の女                                                기야마찌의 여자

ああ　あなたが 逃げてゆく　石だたみ         아아 당신이 도망쳐가는 돌 포장길

京都 大文字　愛を 重ねた 夜                       교토 대문자 사랑을 거듭했던 밤

夜空 こがした 火も　いつか 消えていた       밤하늘을 태웠던 불도 어느새 꺼졌네

思いがけない　別れの朝に                          생각지도 않았던 이별의 아침에

答えが なくって                                         대답이 없어서

ああ　あなたを 追いかけた　石だたみ         아아 당신을 뒤쫓아간 돌 포장길

京都 たそがれに　人の噂 きいて                 교토 황혼무렵에 사람들 소문을 듣고

地図を たよりに 来た　あなたが 住む 町      지도를 의지하며 찾아온 당신이 사는 도시

憎む 心と　背中合わせの                            미워하는 마음과 동전 앞 뒤 면의

愛に 生きたけど                                         사랑에 살았지만

ああ　あなたが 忘られぬ　石だたみ            아아 당신을 잊지 못하는 돌 포장길

[여호수아갈랲]

교도 대문자 사랑을 거듭 했던 밤 밤 하늘을 태웠던 불도 어느새 꺼졌네
생각지도 않았던 이별의 아침에 대답이 없어서 아아 당신을 뒤쫓아간 돌 포장길
교도 황혼무렵에 사람들 소문을 듣고 지도를 의지하며 찾아온 당신이 사는 도시
미워하는 마음과 동전 앞뒤 면의 사랑에 살았지만 아아 당신을 잊지못하는 돌 포장길
당신을 잊지 못하는 京都町 追憶의道路. 一日如三秋. 安寧. 平康.健安하십니까.

[무지개1]

京都 눈물 색깔 당신 을 잃어버린 도시 푸른 저녁이 오 고 추억 이 사라지네
사랑을 빼앗아 간 남자 의 웃옷을 걸친 木屋町の女 아~~아 당신 이 도망 쳐가는
미워 하는 마음 과 동전 앞 뒤 면의 사랑 에 살았지 만아~~아 당신 을 잊지
못 하는 돌 포장길!!........ 靑江三奈상 뛰어난 가창력 ......깊어가는 가을 쌀쌀 해진 가을
날씨에 감기 조 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