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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百六十五夜
(영화 '三百六十五夜' 주제가)
作詞: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唄 : 本間千代子 (原曲 霧島昇 & 松原操 昭和 23年)
みどりの風に おくれ毛が 초록의 바람에 귀밑머리가
やさしく ゆれた 恋の夜 부드럽게 흔들리던 사랑의 밤
初めて 逢うた あの夜の 君が 처음 만난 그날 밤의 그대가
今は 生命を 賭ける 君 지금은 목숨을 거는 나의 님
たそがれ 窓に 浮かぶのは 황혼의 창문에 떠오르는 건
いとしき 人の 旅 すがた 사랑하는 사람의 길 떠나는 모습
我ゆえ 歩む 道頓堀の 나 때문에 걷는 도톰보리의
水の夕陽が 悲しかろう 물에 비친 석양이 서글프리라
すずらん 匂う 春の夜 방울란 향기로운 봄날 밤
ともしび うるむ 秋の夜 등불을 적시는 가을밤
泣いた 三百六十五夜の 울며 지새운 삼백육십오일 밤의
愛の二人に 朝が 来る 사랑의 두 사람에게 아침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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