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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港町ブル- ス / 坂本冬美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11.25|조회수83 목록 댓글 4

 

첨부파일 07_港町ブルース-坂本冬美.mp3


 

 

 

 

 

 

  港町ブル- ス  

 



作詞: 深津 武  作曲: 猪俣公章

唄   : 坂本冬美  (原曲  森進一 昭和 44年)

 




 



背のびして 見る   海峡を                    발돋움하고 바라보는 해협을

今日も 汽笛が 遠ざかる                    오늘도 뱃고동이 멀어져 가네

あなたに あげた 夜を かえして         당신에게 바친 밤을 돌려줘요

港、港 函館 通り雨                          항구, 항구 하코다테 지나가는 비

 

流す 涙で 割る 酒は                         흘리는 눈물로 희석한 술은

だました 男の 味が する                   나를 속인 남자의 맛이 나네

あなたの影を ひきずりながら           당신의 모습을 질질 끌면서

港、宮古  釜石 気仙沼                      항구, 미야코 가마이시 게센누마

 

出船 入船 別れ船                             나가는 배 들어오는 배 이별의 배

あなた 乗せない 帰り船                    당신을 태우지 않은 귀항의 배

うしろ姿も 他人の空似                     뒷모습도 당신과 꼭 빼닮아

港、三崎  焼津に 御前崎                   항구, 미사키 야이즈 오마에자키

 

別れりゃ 三月 待ちわびる                 헤어지면 석 달 애타게 기다리는

女心の  やるせなさ                             여자마음의 애달픔이여

明日は いらない 今夜が 欲しい         내일은 필요없어 오늘밤이 필요해

港、高知  高松 八幡浜                      항구, 고찌 다카마쯔 야하타하마

 

呼んで とどかぬ 人の名を                 불러도 대답없는 사람의 이름을

こぼれた 酒と  指で 書く                    흘린 술과 손가락으로 쓰네

海に 涙の ああ 愚痴 ばかり               바다에 눈물의 아아 푸념으로 가득

港、別府  長崎 枕崎                         항구, 벳뿌 나가사키 마쿠라자키

 

女心の 残り火は                               여자마음의 미련의 잔불은

燃えて 身を やく 桜島                      타올라 몸을 사르는 사쿠라지마

ここは 鹿児島 旅路の果てか              여기는 가고시마 여로의 끝인가

港、港町  ブル- スよ                          항구, 항구도시 블루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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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11.25 나가는 배 들어오는배 이별의 배 당신을 태우지않은 귀항의배 뒷모습은 당신과 꼭 빼닮아
    내일은 필요없어 오늘 밤이 필요해 여자 마음의 미련의 잔불은 타 올라 몸을 사르는사꾸라지마
    여기는 가고시마 여로의 끝인가 항구 항구도시 불르스여...... 반가워요 튜 ㄹ.안녕히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5 발 돋움 하고 바라 보는 해협 을 오늘 도 뱃고 동이 멀어져 가네 당신 에게 바친
    밤을 돌려줘요! 항구 函館( 하코다테 ) 지나 가 는 비 흘리는 눈물 로 희석 한 술은 나를
    속인 남자 의 맛이 나네 당신 의 모습 을 질질 끌면서~~~函館(하코다테)는 日本 北海道( 홋카이도)
    南部에 있는 港口都市!!...... 金曜日 한주 행복하신 밤 되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2.11.28 헤어지면 석달을 애타게 기다리는 여자마음의 애달픔이여..
    호소력이 넘치는 사카모토양의 음성으로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초겨울 비가 옵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28 河山님! 오랫간 만입니다 여즘 도 등산 합니까! 등산 은 건강 의 좋고
    피토치드 가득 한 숲 내음 을 맡으면 유산소 라는 최고 선물 받시고
    심폐기능 이 좋아 집니다... .사랑 행복이 가득 한 멋진 한 주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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