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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黄昏のビギン / 水原弘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2.12.01|조회수65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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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1_黄昏のビギン-水原弘.mp3


 

 

 

 

 

 

 黃昏のビギン  

 


作詞: 永 六輔 作曲: 中村八大

唄   : 水原 弘  (昭和 34年)

 




 


雨に 濡れてた たそがれの街            비에 젖어있던 황혼의 거리

あなたと 逢った 初めての夜            당신과 만났던 첫 날 밤

ふたりの肩に 銀色の雨                   두 사람의 어깨에 은빛의 비

あなたの唇 濡れていたっけ             당신의 입술은 젖어있었지

傘も ささずに 僕達は                     우산도 받지 않고 우리들은

歩きつづけた 雨の中                      무작정 걸었네 빗속을

あの ネオンが ぼやけてた               저 네온이 흐려 있었지

雨が やんでた たそがれの街            비가 그친 황혼의 거리

あなたの瞳に うつる 星影               당신의 눈동자에 어리는 별빛

 

夕空  晴れた たそがれの街              저녁하늘 활짝 갠 황혼의 거리

あなたの瞳 夜に うるんで               당신의 눈동자 밤에 촉촉하고

濡れた ブラウス 胸元に                  젖은 블라우스 가슴에

雨のしずくか ネックレス                빗방울인가 네클리스인가

小刻みに ふるえてた                      가늘게 떨고 있었지

ふたりだけの たそがれの街             두 사람만의 황혼의 거리

並木の陰の 初めての キス               가로수 그늘에서의 첫 키스

初めての キス                                  첫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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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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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2.12.03 잘 읽었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 하십시요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이 아니고 문안 드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2.03 댓글 때문 에 外出 도 못 하고 戰戰 兢兢 하고 살았는대 오늘 은 마음 놓고
    아들 집 가서 놀다 왔습니다....즐거워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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