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ゆき
作詞: 関根浩子 作曲: 弦 哲也
唄 : 坂本冬美 (原曲 内藤国雄 昭和 51年)
持って生まれた 運命まで 애당초 타고난 운명까지
変える ことなど 出来ないと 바꾼다는 건 불가능하다며
肩に 置いた 手 ふりきるように 어깨에 놓은 손 뿌리치듯이
俺の背中に まわって 泣いた 나의 등 뒤로 돌아서서 울던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少し おくれて 歩く 癖 조금 뒤떨어져 걷는 버릇
それを 叱って 抱きよせた 그것을 나무라며 끌어안았던
つづく坂道 陽の射す 場所に 그 언덕길 양지바른 곳으로
連れて 行きたい このまま そっと 데려가고 싶구나 이대로 살며시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湯気に 浮かんだ 茶柱で 찻잔에 띄운 찻줄기로
明日を 占う 細い 指 내일을 점치는 가날픈 손가락
どこか 不幸が とりつきやすい 어딘가 불행이 떠나지 않을 것 같은
そんな 気が する ほくろが ひとつ 그런 생각이 드는 검은 점이 하나
あれは... おゆきと いう 女 그 사람은... 오유끼라는 여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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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12.06 나의 등뒤에서 돌아서서 울던 그사람..동작 둘레길 걷고 오랫만에 들려서 아늑한 저녁을 보냅니다.
초겨울이 시작 됬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6 河山님! 이 노래 는 南泉 님 의 애창곡 입니다....엔카 노래 방 에서 포켓 의 손 놓고
노래 하시는 동영상 에서 보았습니다 河山님 여즘은 소식 없어 궁굼했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 고 행복 하신 시간 보내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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