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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旅愁 / 市川由紀乃

작성자무지개1| 작성시간22.12.11| 조회수7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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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2.12.11 잃어버린 그리움이 벅차 올라 불러도 대답없는 자작나무에 올라 방울 방울 이슬이 지네
    차마 떠날수 없어 멈춰서면 땅거미 질어가는 공원은 아아 산 비둘기가 구 구 가지에서 우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1 차마 떠날 수 없어 멈춰 서면 땅거리 짙어 가는 고원 은
    지금도 그 모습 잊지 못 하는 여자 가슴 의 흐느낌 소린 가
    아~~아 산 비둘기 가 구구 구 나무 가 지 에서 우네!!
    오늘 도 건강 하신 휴일 되시기 을 기원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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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河山 작성시간22.12.12 아아 산비들기가구구 구 나무 가지에서 우네..
    오늘은 겨울비가 오니 왠지 쓸쓸한 마음을 이곡을 들으면서 위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끝내 붙잡지 못 하고 이 손 에서 흘려 버린 꿈 의 조각 인 가
    아~아 용담꽃 에 방울 방울 이슬 이 지네!!.... 날씨는 점차 추워지지만 몸 과
    마음은 따뜻하게 저무 는 한해 알차게 마무 리 하시길 소망 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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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2.12.12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2 지금도 그 모습 잊지 못 하는 여자 가슴 의 흐느 낌 소린 가
    아~아 산비둘기가 구구 구 나무 가지 에서 우네!!.....탱구님!....뎃글
    달인 신데 참으로 반갑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쓸 쓸한
    하루 였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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