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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듣기
男の酒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唄 : 岡 千秋 (原曲 秋岡秀治 1991年)
男 ひとりの 手酌の酒は 사나이 혼자서 마시는 술은
燗も あつめな にがい 酒 따끈하게 데운 쓰디쓴 술
酔って どうなる 明日じゃないが 취한다고 달라질 내일은 아니지만
胸の寒さを 胸の寒さを 추운 가슴속을, 추운 가슴속을
訊くな 覗くな 露地 あかり 묻지말아 엿보지말아 골목의 불빛이여
まるい 卓袱台 あいつと ふたり 둥근 식탁에 그녀와 두 사람
心づくしの 皿小鉢 정성들인 음식의 접시들
よせよ 今さら 未練じゃないか 그만두자 새삼스레 미련 아닌가
惚れていりゃこそ 惚れていりゃこそ 사랑하고 있기에, 사랑하고 있기에
渡りきれない 川も ある 건널 수 없는 강도 있어
苦労 くの字に からだを 削る 허리가 휠 만큼 고생을 하는
そんな おんなに 春は いつ 그런 여자에게 봄은 언제 오나
はしご酒して はずみを つける 술집을 돌면서 용기를 북돋우는
別ればなしを 別ればなしを 헤어지자는 말을, 헤어지자는 말을
なまじ とめるな 夜の雨 쓸데없이 막지말아 밤 비여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5 허리가 휠 만큼 고생 을 하는그 런 여자 에게 봄은 언제 오나
술집을 돌면서 용기 를 북돋 우는 헤어지자는 말을 헤어지자는 말을
쓸데없이 막지말아 밤 비여......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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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河山 작성시간 22.12.25 岡千秋樣의 남자의술 자주 듣는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전철타고 좀 다니다가 귀가해서 힐링 하면서..
늘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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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5 둥근 식탁에 그녀 와 두 사람 정성 들 인 음식 의 접시 들
그만 두자 새삼스레 미련 아닌가 사랑 하고 있기 에 사 랑 하고 있기 에
건널 수 없는 강도 있어!!.....岡千秋氏 (오카 치아키) 걸걸한 허스키 한 목소리!
전철 타고 어디 가지 가셔습니다 동행 했면 얼굴 라도 볼걸 아쉬습니다
실없은 농담 입니다 ...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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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2.12.25 허리가 휠만큼 고생하는 그런 X X에게 봄은 언제 오나
헤여지자는 말은 헤여지자는 말은 쓸대 없이 막지 마라 밤 비야.
좋은 꿈 꾸시고 편히 주무십시요. 무지개님.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5 사나이 혼자서 마시 는 술은 따끈 하게 데운 쓰디 쓴 술
취한 다고 달라질 내일 은 아니지만 추운 가슴 속을 추운 가슴 속을
묻지 말아 엿 보지 말아 골목 의 불 빛이여.....사나이 의 넋두리 같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니 敬意 롭습니다 ....고운 꿈 꾸세요 .....여호수아갈랲님!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