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1.01
봄에 등을 돌리고 가을 비의 강을 둘이서 저어 가는 인정 의 배 반지 를 빼어 강물 에 던지고 이제 나 당신 의 것이 라며 매달리 는 너를 결코 버리지 는 않아!!...... 2023년 계묘년 새해 가 밝았 습니다...... 만수무강 하시고 .....소원성취 하십시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1.01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 는 햇빛 반짝이는 바다 에 도달 하지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둘이 함께 라고 다짐 한 사랑 의 운명 이 가리키는 대로 흔들리며 흘러가는 아아 가을 비 의 강!!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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