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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이미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1.22|조회수65 목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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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2 해운대 엘레지/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3)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오고 또 가는 바닷물과도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길이 없다면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바다 멀리 멀리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1.23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3 이미자씨는 1941년 생 이며 고 향은 서울....... 남편 이름은 김창수씨 피디고 슬하 에 1남1 녀 가 있답니다.
    구정 즐겁게 보내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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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1.24 오늘이 구정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끝까지 잘 쉬십시요.
    새해 축복속에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고 매사에 형통하심을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4 묵은 해 가 가고 새 해를 맞이 했습니다....연휴 의 마즈막 날 입니다
    날씨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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