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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別れのタンゴ / 高峰三枝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2.03|조회수68 목록 댓글 8


첨부파일 08_別れのタンゴ-高峰三枝子.mp3


 

 

 

ルコウソウ

 

 

 

 別れのタンゴ       

(영화 '別れのタンゴ' 주제가)

 

作詞: 藤浦 洸 作曲: 万城目 正

唄   : 高峰三枝子  (昭和 24年)

 

 

別れの言葉は 小雨の花か                 이별의 말은 이슬비 속의 꽃인가

さようならと 濡れて 散る                안녕 하면서 젖어서 지네

あつい 情に 泣いた あの夜も            뜨거운 정에 울던 그날 밤도

はかない ひと夜の露か                    부질없는 하룻밤의 이슬인가

 

あふるる 涙に 夜空が うつる            넘치는 눈물에 밤하늘이 비치네

さようならと 流れ星                       안녕 하면서 사라지는 별똥별

恋のアルバム ひとり ひらけば         사랑의 앨범 홀로 펼치면

わびしや まぶたは くもる                쓸쓸하구나 눈시울은 흐려지네

 

あの日の言葉を ひそめて 抱いて      그날의 말을 남몰래 품고서

さようならと また 歌う                   안녕 하면서 다시 노래하네

恋のなごりに 胸を やく 身の            사랑의 미련에 가슴을 태우는 몸

いとしや 別れのタンゴ                    가련하구나 이별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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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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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3 이별 의 말은 이슬비 속의 꽃인 가 안녕 하면서 젖어서 지네 뜨거운 정에 울던 그날 밤도
    부질 없는 하룻 밤 의 이슬인 가!!.......高峰三枝子様 하면 (湖畔の宿) (호반의 숙소) 초등 학교
    3학년 때 저도 자연스럽게 외워서 불렀어요.....컨디션은 어떻세요?.....봄이 멀지 않아 찾아 올
    것 갔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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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2.03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3 그날 의 말을 남 몰래 품고 서 안녕 하면서 다시 노래 하네
    사랑 의 미련 에 가슴 을 태우 는 몸 가련 하구나 이별 의 탱고!!
    오늘 도 건강 하신 하루 되시기 기원 합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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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2.11 혜여진다는 것은 어째튼 설프고 괴로은 사연인데 가슴아픈사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1 그날의 말을 남 몰래 품고서 안녕 하면서 다시 노래 하네
    사랑의 미련 에 가슴 을 태우는 몸 가련하구나 이별 의 탱고!!
    이별은 언제나 슬픈 것 지요.... 뜸북이님!...찾아주셔서 ....감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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