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3.13
原曲者/小林幸子 (69歲) (고바야시 사치코) 씨의 雪椿 (유키츠바키) 는 어려운 환경 에 있으면서도 씩씩 하게 빛나 는 어머니 의 겨울 을 이겨내 는 모습 과 대조 하여 .어린 시절 어머니 의 추억 과 新潟 ( 니가타) 의 고향 에 대한 생각을 괴롭고 도 아름답 게 울려 퍼지 는 노래 입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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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3.13
괴로워도 참고 견디면 꼭 올 거야 봄 날이 이것 이 목숨 을 던져 나를 키워 준 당신 의 입버릇 당신 의 눈물 어린 마음 에 향기를 남기는 꽃은 에치고 의 꽃은 겨울 동백!!.....河山님!....부산 는 벌써 동백꽃 이 핏여나요 .저 도 젊어서. .여수 오동도 동백꽃이 어찌나 이쁜지!.... 봄 을 시샘 하는 꽃샘 추위 가 왔습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3.16
괴로워도 참고 견디면 꼭 올 거야 봄 날이 이것이 목숨 을 던져 나를 키워 준 당신 의 입버릇 당신 의 눈물 어린 마음 에 향기 를 남기 는 꽃은 에치고 의 꽃은 에치고 의 . 겨울 동백.......어머니 의 대한 애정 이 각별 한 것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신 일 들 만 가득 하시 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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