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寒酒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聖川 湧
唄 : 三笠優子 (1992年)
小雨が みぞれに 変わる 夜は 가랑비가 진눈깨비로 바뀌는 밤은
抱かれた 温もり 思いだす 당신 품 속의 따스함이 생각납니다
これから どうして 生きれば いいの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泣き虫 独りの 夜寒酒 울보 혼자의 추운 밤의 술
昔に 戻れる ものならば 옛날로 돌아갈 수 있는 거라면
もう一度 逢いたい すがりた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매달리고 싶어
叶わぬ 運命を 怨んで 泣けば 이룰 수 없는 운명을 원망하며 울면
唇 切ない 夜寒酒 입술 안타까운 추운 밤의 술
あなたと 一緒に 死ぬのなら 당신과 함께 죽는 거라면
いつでも 覚悟の 恋でした 언제라도 그럴 각오의 사랑이었어요
別れて この世の 無情を 悟る 헤어진 뒤 이 세상의 무정함을 알았네
女の ため息 夜寒酒 여자의 한숨 추운 밤의 술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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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가 흐르는 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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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5 뜸북이님!.....어느새 겨울 지나 봄향기!......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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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3.03.15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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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5 가랑비 가 진 눈깨비 로 바뀌는 밤 은 당신 품 속의 따스함 이
생각 납니다.....탱구님!.......좋은 일만 가득 하시 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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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Aga 작성시간 23.03.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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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3.16 옛날로 돌아갈 수 있는 거라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 매달리고 싶어
이룰 수 없는 운명 을 원망 하며 울면 입술 안타까운 추운 밤 의 술!!
좋아하면도 만날 수 없는 사람.....즐거운 하루 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