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他国の雨 / 島倉千代子

[무지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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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他国の雨  

作詞： 野村俊夫　作曲： 石毛長二郎

唄   ： 島倉千代子  (昭和 35年)

他国の町に　降る雨 悲し                  타관의 거리에 내리는 비 서글퍼

まして 夜更けは　なお 淋し              하물며 늦은 밤은 더욱 쓸쓸해

涙 こらえて　乙女の頃の                  눈물을 참고 처녀시절의

遠い あの人　呼んでみる                  먼 그 사람 불러보네

呼んでみる                                      불러보네

想い出 ゆえに　心が 痛む                 추억 때문에 마음이 아파

旅は 泣くもの　泣けるもの               여행은 우는 것 눈물 나는 것

駅を 出てゆく　夜汽車の笛を            역을 떠나가는 밤기차의 기적을

聞けば ふるさと　なつかしや            들으면 먼 고향 그리워라

なつかしや                                      그리워라

夢さえ わびし　他国の雨よ               꿈조차 쓸쓸한 타관의 비여

めぐり逢えない　人恋し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 그리워

過ぎた むかしと　あきらめながら     지나간 옛 일이라고 체념하면서

なぜに こうまで　泣きたかろ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은 걸까

泣きたかろ                                       울고 싶은 걸까

[무지개1]

추억 때문에 마음이 아파 여행 은 우는 것 눈물 나는 것 역을 떠나 가는 밤 기차 의 기적
을 들으면 먼 고향 그리워라!!.......고향 생각 이 물씬 나는노 래 입니다....봄봄봄 상큼 한 봄 향기 보내
드립니다....... 오늘 밤 부터 봄비 가 온다고 합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enAga]

감사합니다.

[무지개1]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 그리워 지나간 옛 일이 라고 체념 하면서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은 걸까.....저도 울고 싶어요!
비가 와서 .벗꽃은 지겠지만. 대지 에는 단비가.......반갑습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河山]

어째서 이다지도 울고 싶을까..감사히 듣고 갑니다.
봄비가 봄을 더 가까이 불러오는듯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무지개1]

하물며 늦은 밤은 더욱 쓸쓸해 눈물 을 참고 처녀 시절 의
먼 그 사람 불러보네!!....처녀 시절 이 그립습니다.....반가운 비가 내려 벗 꽃은
지고..세상은 어수선합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