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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二輪草 / 弦哲也&川中美幸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4.06|조회수77 목록 댓글 10

첨부파일 09_二輪草(弦哲也_._川中美幸).mp3


 

 

 

Anemone flaccida

 

 

 二輪草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弦 哲也

唄   : 弦哲也 & 川中美幸  (原曲  川中美幸  1997年)

 




 


あなた  おまえ                                       여보 당신

呼んで 呼ばれて 寄り添って                 부르고 불리워서 곁에 다가와

やさしく わたしを いたわって...           다정스레 나를 위로해주네...

好きで 一緒に なった 仲                       좋아해서 함께 살게 된 사이

喧嘩しだって                                         부부싸움 해봐야

背中あわせの ぬくもりが                      등을 맞댄 온기가

かよう ふたりは ふたりは 二輪草          통하는 두 사람은 두 사람은 바람꽃

 

ほうら  ごらん                                       어머 보세요

少し おくれて 咲く 花を                       조금 늦게 피는 꽃을

いとしく 思って くれますか...              예쁘다고 생각해 주시겠어요...

咲いて 清らな 白い花                           피어서 청초한 흰 꽃

生きて ゆくのに                                    살아가는데

下手な ふたりが ささやかな                 서투른 두 사람이 조그마한

夢を かさねる ふたりは 二輪草             꿈을 포개는 두 사람은 바람꽃

 

おまえ  あなた                                       여보 당신

春が そこまで 来たようだ                     봄이 저기까지 왔나봐요

よかった 一緒に ついて 来て...             다행이에요 함께 따라와서...

雨よ 降れ降れ 風も 吹け                       비야 내려라 바람도 불어라

つらい ときにも                                     괴로운 때에도

生きる 力を くれる 人                          살아가는 힘을 주는 사람

どこに 咲いても ふたりは 二輪草          어디에 피어도 두 사람은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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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6 어머 보세요!.... .애인 과 둘이 라면 지옥 라도 같이 가시 겠서요?
    조금 늦게 피는 꽃을 예쁘다고 생각해 주시겠어요... 피어서 청초한
    흰 꽃 살아 가는데 서투른 두 사람 이 조그 마한 꿈을 포개 는 두 사람은
    바람꽃!!.....아무튼 부 부란 알다가도 모를 묘한 사이 이다.....비가 좀 내려줘야
    산불도 꺼지고 봄 가뭄도 해갈 이 될 텐데 말입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4.06 여보 당신 ! 부르고 불리워서 곁에 다가와 다정스레 닥아와 위로해 주네
    좋아해서 함께 살게된 사이 부부 싸움을 해봐야 등을 맞댄 온기가
    통하는 두 사람은 바람꽃. 어디에 피어도 두 사람은 바람꽃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6 비야 내려라 바람 도 불어라 괴로운 때에도 살아 가는 힘 을 주는 사람 어디 에
    피어 도 두 사람은 바람 꽃!!....부부 는 검은 머리 가 파뿌리 가 되도록 한평생 동행 하겠다 는
    약속지요...이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 을 때 행복 한 부부 가 되는 것 입니다.
    비온뒤 푸르름 두배 된 오늘도 건강 하시고 힘찬 하루 되셔나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白泉 | 작성시간 23.04.07 남편은 마약사범으로 옥중에있고川中는지방공연중에
    하염없이눈물을 흘리면서노래끝을맺지못하는장면이
    모든관중석을하여금 심금을울린적이있네요
    남편쪽의이혼을요구하지만은 이혼하지않겠다는川中美幸의 가련한마음
    아마二輪草가사속에 한단면을보는것같습니다
    무지개님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7 白泉님!.....川中美幸상 (프로필) 그러군요.....가여군요 ....제가 제일 좋아는
    川中美幸상(카와나카 미유키) 그레서 ...그분 의 노래 을 자주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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