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花ぼうろ~霧氷の宿~ / 川中美幸

[무지개1]

01_花ぼうろ~霧氷の宿~-川中美幸.mp3

 花ぼうろ~霧氷の宿~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弦 哲也

唄   ： 川中美幸  (2012年)

深山の 霧の　冬化粧                       미야마 산의 안개 겨울화장

誰が 名付けた　花ぼうろ                누가 이름 붙였나 '하나보로'(霧氷)라고

あなたを 愛した　歳月を                당신을 사랑한 세월을

涙と 一緒に　氷らせて                   눈물과 함께 얼게 하고

明日は 別れる　霧氷の宿よ             내일은 헤어질 무빙의 숙소여

さいごの 旅に　しましょうと          마지막 여행으로 하자고

決めて いるから  なお つらい          정한 것이기에 더욱 쓰라려

女の よろこび　悲しみを                여자의 기쁨과 슬픔을

あなたは 教えて  くれました           당신은 가르쳐 주었어요

誓う 忘却　霧氷の宿よ                   망각을 맹세하는 무빙의 숙소여

眠れぬままに　刻が すぎ                잠들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

白い吐息の　朝まだき                    하얀 입김의 새벽

あなたを 忘れる  ことなんて           당신을 잊는다는 건

やっぱり 無理です  わたしには        역시 무리예요 나에게는

うしろ髪 ひく　霧氷の宿よ             발길 떨어지지 않는 무빙의 숙소여

redefineLink(); replaceEmoticonsToMediumSize();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무지개1]

잠들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 하얀 입김 의 새벽 당신 을 잊는 다는 건
역시 무리 예요 나 에게 는 발길 떨어지지 않는 무빙 의 숙소 여!!
계절 의 여왕 5월 봄 과 여름 의 사이 이니 덥지 도 춥지도 않고 좋은 계절
....건강 하십시요.....감사합니다

[뜸북이]

무효노 야도 잘 감상 했습니다..서걸푼 사연이네요 !
감사합니다.

[무지개1]

잠들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 하얀 입김의 새벽 당신을 잊는 다는 건 역시 무리예요
나 에게는... 발길 떨어지지 않는 무빙 의 숙소 여!!......좋아 하는 사람 을 잊는 것은
쾌로운 일이 겠지요......감사합니다

[뜸북이]

무효노 야도 잘 감상 했습니다..서걸푼 사연이네요 !
감사합니다.

[무지개1]

뜸북이님!....제가 쪼금......年下....입니다........年上.....뜸북이님....감사 합나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