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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みちづれ / 小林幸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5.10|조회수69 목록 댓글 10


첨부파일 11-みちづれ-小林幸子.mp3


 

 

 

 

 

 みちづれ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実

唄   : 小林幸子(原曲  牧村三枝子 昭和 53年)

 




 



水に ただよう 浮草に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를

おなじ さだめと 指を さす                   같은 운명이라며 손으로 가리키네

言葉 少なに 目を うるませて                말수 적게 눈시울을 적시고

俺を みつめて うなずく おまえ             나를 쳐다보며 끄떡이는 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花の 咲かない 浮草に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에

いつか 実のなる ときを 待つ                언젠가 열매가 열릴 때를 기다리네

寒い 夜更けは お酒を 買って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는

たま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姿に             모처럼의 한 턱이라며 들떠있는 모습에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根なし 明日なし 浮草に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月のしずくの やどる ころ                     달밤의 이슬이 맺힐 무렵

夢の中でも この手を もとめ                  꿈 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 寝息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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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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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1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 의 이슬이 맺힐 무렵
    꿈 속 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 소리 정했다
    너를 인생 길동무로!!....행복 을 열어 주는 님......오늘 도 즐겁고 편안 한 하루
    되십시.....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5.12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2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 를 같은 운 명 이라며 손으로 가리키 네
    말수 적게 눈시울 을 적시고 나를 쳐다 보며 끄떡이 는 너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당신 어떻게 지내는 지요?
    신록의 계절 5월 맞이 하여 잎 새들 은 점점 푸른색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5.12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12 꽃이 피지 않는 부평 초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를 기다리 네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에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꾸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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