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ちづれ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実
唄 : 小林幸子(原曲 牧村三枝子 昭和 53年)
水に ただよう 浮草に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를
おなじ さだめと 指を さす 같은 운명이라며 손으로 가리키네
言葉 少なに 目を うるませて 말수 적게 눈시울을 적시고
俺を みつめて うなずく おまえ 나를 쳐다보며 끄떡이는 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花の 咲かない 浮草に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에
いつか 実のなる ときを 待つ 언젠가 열매가 열릴 때를 기다리네
寒い 夜更けは お酒を 買って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는
たま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姿に 모처럼의 한 턱이라며 들떠있는 모습에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根なし 明日なし 浮草に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月のしずくの やどる ころ 달밤의 이슬이 맺힐 무렵
夢の中でも この手を もとめ 꿈 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 寝息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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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1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 의 이슬이 맺힐 무렵
꿈 속 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 소리 정했다
너를 인생 길동무로!!....행복 을 열어 주는 님......오늘 도 즐겁고 편안 한 하루
되십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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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뜸북이 작성시간 23.05.12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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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2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 를 같은 운 명 이라며 손으로 가리키 네
말수 적게 눈시울 을 적시고 나를 쳐다 보며 끄떡이 는 너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당신 어떻게 지내는 지요?
신록의 계절 5월 맞이 하여 잎 새들 은 점점 푸른색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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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뜸북이 작성시간 23.05.12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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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12 꽃이 피지 않는 부평 초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를 기다리 네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에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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