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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港わかれ雪 / 三代沙也可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5.24|조회수71 목록 댓글 10

첨부파일 04_港わかれ雪-三代沙也加.mp3


 

 

 

 

 

 

 港わかれ雪   

 

作詞: 松井由利夫 作曲: 伊藤雪

唄   : 三代沙也可  (1996年)

 

 

いくら 呼んでも 叫んでも                 아무리 불러도 외쳐보아도

この声 あんたに もう 届かない          이 목소리 당신에게 더 이상 닿지 않아

指が こごえる いのちが 凍る             손가락이 곱아지네 생명이 얼어붙네

北の港の 桟橋に                               북녘 항구의 부둣

汽笛 残して 涙 残して                       뱃고동 남기고 눈물 남기고

雪  雪  雪の中を 船が 出て行く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네

 

嘘で いいから また 来ると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오마고

ひと言 のぞみを 持たせてくれりゃ    한마디 희망을 갖게 해준다면

肌を 合わせた ぬくもり 抱いて          살갗을 마주 댄 온기를 품에 안고

生きて 行けるわ 寒くても                 살아갈 수 있어요 춥더라

夢を 残して 私 残して                       꿈을 남기고 나를 남기고

雪  雪  雪の中を 船が 出て行く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네

 

せめて 四 五日 あと 一夜                  하다못해 4, 5일 아니 하룻밤

涙で あんたを ひき止めたけど           눈물로 당신을 붙잡았지만 

窓の氷柱で うすめた 酒に                 창문의 고드름으로 묽게 탄 술에

酔ったふりして 別れ歌                     취한 척하고 부르는 이별가

未練 残して 心 残して                       미련 남기고 마음 남기고

雪  雪  雪の中を 船が 出て行く          눈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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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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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4 거짓말 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오마고 한마디 희망 을 갖게 해준다 면
    살갗을 마주 댄 온기를 품에 안고 살아갈 수 있어요 춥더라 도 꿈을 남기고
    나를 남기 고雪 雪 雪 속을 배가 떠나가네!!.......가슴 태우며 기다리기 엔 너무나 도
    멀어진 그대.....완연한 여름 입니다......푸릇푸릇 청량한 여름 이 좋아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5.24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4 아무리 불러도 외쳐 보아도 이 목소리 당신 에게 더 이상 닿지 않아
    손가락이 곱아 지네 생명 이 얼어 붙네 북녘 항구 의 부둣가 에
    뱃고동 남기고 눈물 남기고 눈 눈 속을 배가 떠나가 네!!.....안타까운....눈물 남기고 .
    배가 떠나 가네.....벌써 부터 들이 닥친 여름철...... 시원한 바다 생각 닙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3.05.2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오마고 한마디 희망을 갖게 해준다 면
    살갗을 마주 댄 온기를 품에 안고 살아갈 수 있어요..... 춥더라도
    꿈을 남기고 나를 남기고...... 눈 속을 배가 떠나 가네!!......벌써 5월의 마지막 주말로
    접어드는 시간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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