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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金沢の雨 / 川中美幸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5.28|조회수69 목록 댓글 10

 

첨부파일 01_金沢の雨-川中美幸.mp3

 

 

 

 

相合傘
(c)Datacraft Co.,Ltd.

 

 

 

 金沢の雨

 

作詞: 吉岡 治 作曲: 弦 哲也

唄   : 川中美幸  (2006年)

 

 

東京ことばと 加賀なまり                 도쿄 말씨와 가가 사투리

愛する こころに 違いは ないわ        사랑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

合縁奇縁の  この恋を                        천생연분의 이 사랑을

咲かせて みせます                            꽃피워 보겠어요

あなたと 出会った 片町 あたり        당신과 처음 만난 가타마찌 근처

相々傘です 金沢の雨                       둘이서 한 우산 가나자와의 비

 

影笛 きこえる 茶屋街の                   피리소리 들리는 차야마찌의

灯りが ぼんやり 滲んで 揺れた        등불이 어렴풋이 번져서 흔들렸네

男の甲斐性と 意地 張らず               남자의 일이라고 고집부리지 말고

わたしに ください                            나에게 주세요

石段 坂道 苦労を 背負って              돌계단 고갯길 고생을 짊어지고

ふたりで 濡れましょ 金沢の雨         둘이서 젖어요 가나자와의 비

 

川なら 犀川 浅野川                         강이라면 사이강 아사노강

春夏秋冬 水面(みなも)に 写す          춘하추동 수면에 비치는

友禅流しの 緋の色は                       유젠염색의 붉은 색은

絆の色です                                       인연의 빛깔이에요

雨の日 晴れの日 寄り添いあって      비오는 날 개인 날 어깨를 맞대고

相々傘です 金沢の雨                       둘이서 한 우산 가나자와의 비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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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가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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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8 피리 소리 들리는 차야마찌 의 등불이 어렴풋 이 번져서 흔들렸네 남자의 일이라고
    고집 부리지 말고 나에게 주세요.... 돌계단 고갯길 고생 을 짊어지고 둘이서 젖어요
    가나자 와의 비!!.....우리 가 살아 가는 날동안 함께 맺은 인연 은 늘 소중히 여기며...
    늘..... 건강 하고 행복 가득 한......멋진 휴일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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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소리 | 작성시간 23.05.29 건강하시죠. 미유키씨의 가나쟈와 아메
    수차 즐겨 듣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9 바람소리님!....어서 오세요. ..처음 뵙니다....반갑 습니다...저는 川中美幸 (카와나카미유키)
    을 제일 좋아 합니다....그래서 이 분 노래을 자주 올립니다.....날씨는 흐렸지만
    즐겁고 행복 한 신 오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바람소리 | 작성시간 23.05.30 무지게할매님 !
    처음이라니요. 남천 선생님을 함께찿던
    바람소리가 4년만에 ㅡ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30 그렇습니까....저는 기억 나지 않습니다...죄송 합니다.....다정다감 하신...남천님 하고
    는 추억 이 많습니다....지금은 어디 의 겠시는지......매우 궁굼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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