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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霧にむせぶ夜 / 八代亜紀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6.04|조회수99 목록 댓글 12

 

첨부파일 04_霧にむせぶ夜-八代亜紀.mp3

 

 

 

 

 

 

 

  霧にむせぶ夜

 

作詞: 丹古晴己 作曲: 鈴木 淳

唄   : 八代亜紀  (原曲  黒木憲 昭和 43年)

 

 

四月三十日 水曜日、あなたは                4월 30일 수요일, 당신은

とうとう 行ってしまった。                   마침내 가버렸다.

冷たい 言葉より もっと つらい              차가운 말보다 더 괴로운

あなたの 涙を 残して...                         당신의 눈물을 남기고...

 

 

涙じゃないのよと 言いたいけれど       눈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こらえても こらえても                       참아도 참아도

まつ毛が ぬれる                                   속눈썹이 젖네

君より せつない この 俺なのさ           너보다 더 안타까운 거야 이 나는

だから 笑顔が ほしいのに                   그래서 웃는 얼굴이 보고 싶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逢いたくなったら 夢でも 逢える         보고 싶으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

離れても 離れても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変わらぬ 心                                         변함없는 마음

君より はげしい この 恋なのさ           너보다 더 열렬한 거야 나의 사랑은

だから 死ぬほど つらいのに               그래서 죽도록 괴롭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分ってくれたら 泣くのを やめて          알아준다면 이제 그만 울어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待たせは しない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거야

君より さみしい この 胸なのさ            너보다 더 쓸쓸한 거야 나의 가슴은

だから 短い 旅なのに                          그래서 짧은 여행이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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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가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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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6 알아준다면 이제 그만 울어 언제까지 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거야
    너 보다 더 쓸쓸한 거야 나의 가슴은 그래서 짧은 여행이 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 는 밤!!.....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울지 말고 기달려요.....싱그러운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6.06 안녕이란 말이 목이메여 안개속에서 불러봅니다.
    애절한 노래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6 보고 싶으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 도 변함 없는
    마음 너 보다 더 열렬한 거야 나 의 사랑은 그래서 죽도록 괴롭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열렬 한...사랑.....현충일....잘보내셔나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3.06.07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7 눈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아도 참아도 속눈썹 이 젖네 너 보다 더
    안타까운 거야 이 나는 그래서 웃는 얼굴이 보고 싶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 는 밤!!!......안타까운 노래 입니다.....즐거운. ..오후 되십시요....감사합니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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