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にむせぶ夜
作詞: 丹古晴己 作曲: 鈴木 淳
唄 : 八代亜紀 (原曲 黒木憲 昭和 43年)
四月三十日 水曜日、あなたは 4월 30일 수요일, 당신은
とうとう 行ってしまった。 마침내 가버렸다.
冷たい 言葉より もっと つらい 차가운 말보다 더 괴로운
あなたの 涙を 残して... 당신의 눈물을 남기고...
涙じゃないのよと 言いたいけれど 눈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こらえても こらえても 참아도 참아도
まつ毛が ぬれる 속눈썹이 젖네
君より せつない この 俺なのさ 너보다 더 안타까운 거야 이 나는
だから 笑顔が ほしいのに 그래서 웃는 얼굴이 보고 싶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逢いたくなったら 夢でも 逢える 보고 싶으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
離れても 離れても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変わらぬ 心 변함없는 마음
君より はげしい この 恋なのさ 너보다 더 열렬한 거야 나의 사랑은
だから 死ぬほど つらいのに 그래서 죽도록 괴롭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分ってくれたら 泣くのを やめて 알아준다면 이제 그만 울어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待たせは しない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거야
君より さみしい この 胸なのさ 너보다 더 쓸쓸한 거야 나의 가슴은
だから 短い 旅なのに 그래서 짧은 여행이건만
さよならが さよならが 안녕이라는 말이 안녕이라는 말이
霧に むせぶ 夜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
(음원 : 밀파소演歌)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6 알아준다면 이제 그만 울어 언제까지 나 언제까지나 기다리게 하지는 않을 거야
너 보다 더 쓸쓸한 거야 나의 가슴은 그래서 짧은 여행이 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 는 밤!!.....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울지 말고 기달려요.....싱그러운
6월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작성시간 23.06.06 안녕이란 말이 목이메여 안개속에서 불러봅니다.
애절한 노래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6 보고 싶으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어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어 도 변함 없는
마음 너 보다 더 열렬한 거야 나 의 사랑은 그래서 죽도록 괴롭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는 밤!!.....열렬 한...사랑.....현충일....잘보내셔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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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Aga 작성시간 23.06.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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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7 눈물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참아도 참아도 속눈썹 이 젖네 너 보다 더
안타까운 거야 이 나는 그래서 웃는 얼굴이 보고 싶건만 안녕이라는 말이
안개 속에 목메이 는 밤!!!......안타까운 노래 입니다.....즐거운. ..오후 되십시요....감사합니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