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6.09
사랑 하면서도 운명에 져서 헤어졌지만 마음 은 하나야 나의 새끼손 가락을 입에 물고 눈물 글썽이던 그대여 아~~아 지금도 사 랑하 고 있어 그대 는 마음의 아내이니까!!...... 그리고 헤어지자 는 말은 농담 이었어! ....더워지는 계절에 건강 관리 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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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무지개1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6.09
굳세게 살아가자 살아 간다는 것이 언젠가는 그대 에게 행복을 줄 거야 나에게 매달려서 가슴을 두드리며 분명 울 거야 그대는 아~~아 그 날을 꿈꾸고 있네 그대 는 마음 의 아내이니까!!!......어느새 일년 의 반인 6월 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