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袋の夜
作詞: 吉川静夫 作曲: 渡久地政信
唄 : 水森かおり (原曲 青江三奈 昭和 44年)
あなたに 逢えぬ 悲しさに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에
涙も かれて しまうほど 눈물도 말라버릴 만큼
泣いて 悩んで 死にたくなるの 울며 괴로워해요 죽고만 싶어요
せめないわ せめないわ 탓하지 않아요 탓하지 않아요
どうせ 気まぐれ 東京の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
夜の池袋 밤의 이케부쿠로
他人のままで 別れたら 남남인 채로 헤어졌다면
よかった ものを もう 遅い 좋았을 것을 이젠 늦었어요
ミクニ 小路の 灯のように 미쿠니 길의 등불처럼
待ちますわ 待ちますわ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
さよならなんて 言われない 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는
夜の池袋 밤의 이케부쿠로
逃げてしまった 幸福は 도망가버린 행복은
しょせん 女の身に つかぬ 필경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お酒で 忘れる 人生 横丁 술로 잊는 인생 골목길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どうせ 気まぐれ 東京の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
夜の池袋 밤의 이케부쿠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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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1 도망 가버린 행복은 필경 나 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술로 잊는 인생 골목길 언제까지나 어차피 변덕장이 도쿄의
夜の池袋 .....여름 문턱 6월 입니다 웃음 꽃이 피어 나듯 행복이 활짝 피어나
는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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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탱구 작성시간 23.06.11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1 남남인 채로 헤어졌다면 좋았을 것을 이젠 늦었어요 미쿠니 길의 등불 처럼
기다리겠어요 기다리겠어요....안녕이란 말 따위 듣고 싶지 않는 夜の池袋 !!
어느듯 6월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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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nAga 작성시간 23.0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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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2 당신을 만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도 말라 버릴 만큼
울며 괴로워 해요 죽고만 싶어요 탓 하지 않아요 탓 하지 않아요
어차피 변덕장 이 도쿄 의 夜の 池袋!!.....상쾌한 아침 입니다.....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