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慕情 / 天童よしみ

[무지개1]

 夜霧の慕情  

作詞： 大高ひさを　作曲： 野崎真一

唄   ： 天童よしみ  (原曲  石原裕次郎   昭和 41年)

愛しても　愛しても                            사랑을 해도 사랑을 해도

愛しきれない　君だった                      다 할 수 없는 사랑이었다

夜霧の中に                                         밤안개 속에

泣いて  隠れて　消えたまま                 울며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 채

帰らぬ 面影  ああ　涙の瞳                   돌아오지 않는 너 아아 눈물젖은 눈동자

さよならの　さよならの                      안녕이라는 안녕이라는

声も 哀しく　かすれてた                     목소리도 애처롭게 쉬어 있었다

あの 夜の 別れ                                    그날 밤의 이별

こんな やくざな　俺のため                  이런 거친 생활의 나를 위해

つくした 真心  ああ　忘れはしない       바쳐준 그 마음 아아 잊지는 않으리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제일런지 언제일런지

逢える あてない　恋だけど                  만날 기약 없는 사랑이지만

せめても 祈る                                     빌기만이라도 하겠다

君の幸せ　そればかり                          너의 행복 그것만을

夜霧に むせぶよ  ああ　男の慕情          밤안개에 흐느끼는 아아 사나이 모정

[무지개1]

남진 가 수데붸곡인 ( 울려고내가왔나) 노래 가 夜霧の慕情 노래 와 완전빼박이네요
그러습니까....노래 와 완전일이 몹시 난처하게 되어 그대로 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고
요즘 장마 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비 피해 는 없으신지요....감사합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무지개1]

언제일런지 언제일런지 만날 기약 없는 사랑 이지만
빌기만 이라도 하겠다 너의 행복 그 것만 을 밤 안개에
흐느끼는 아~~아 사나이 모정!!......즐거운....토요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여호수아갈랲]

언제 일런지 언제 일런지 만날 기약이 없는 사랑이지만 빌기만 이라도 하겠다.
너의 행복 그것만을 밤 안개에 흐느끼는 아 아 사나이 모정
울며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채돌아 오지 않은너 아아 눈물 젖은 눈 동자.
계속되는 장마비에 폭우에 피해가 많군요!. 잘 마무리되기를 기원 합니다.

[무지개1]

사랑을 해도 사랑을 해도 다 할 수 없는 사랑 이 었다 밤안개 속에 울며 모습을 감추고
사라진 채...돌아 오지 않는 너 아~아 눈물 젖은 눈동자!!......긴 장마 에 심신이 습도와 같이
불쾌지수가 높아지 는 토요일......더위 가 한풀 꺾였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