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듣기...2

恋みれん / 香西かおり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7.17|조회수66 목록 댓글 8

 恋みれん   

 

作詞: 秋 浩二 作曲: 森山慎也

唄   : 香西かおり  (2012年)

 

 

お前 ひとりを 愛していたい               나 하나만을 사랑하고 싶다고 한 말 

酒が 言わせた 戯言(たわごと)ね          술김에 한 실없는 말이었나

うらむ 気持ちは さらさら ないが        원망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つらい つらい 飲むほど つらい           괴로워요 괴로워요 마실수록 괴로워요

一人ぼっちの さみしい 夜は               혼자 외톨이의 쓸쓸한 밤은

酒よ お願い 一緒に 泣いて                 술아 제발 함께 울어다오

 

いつか ひとつの 屋根の下                  언젠가 한 지붕 밑에서

暮らす 幸せ 夢見てた                        살아가는 행복 꿈꾸었어요

過ぎた 昔と あきらめるのは              지나간 과거라고 단념한다는 건

いいえ いいえ できない 私                 아니 아니 할 수 없어요 나는

離さないよと からめた 指の              놓지 않겠다며 깍지꼈던 손가락의

やさしい ぬくもり 忘れはしない        다정한 온기 잊을 수 없어요

 

赤い ネオンが こぼれる 露地を           붉은 네온이 흐르는 골목을

そぞろ歩けば 雨が 降る                      한가로이 거닐면 비가 내리네

あなた ひとりが 生きがいなのに         당신 한 사람이 삶의 보람인 것을

なんで なんで 私を 捨てた                 어째서 어째서 나를 버렸나요

恋の灯りに はぐれた 夜は                  사랑의 등불에 버림 받은 밤은

酒よ お願い 酔わせておくれ               술아 제발 취하게 해다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7 언젠가 한 지붕 밑에서 살아 가는 행복 꿈 꾸 었어요 지나간 과거 라고 단념한다는 건
    아니 아니 할 수 없어요 나는 놓지 않겠다며 깍지 꼈던 손 가락 의 다 정한 온기 잊을 수
    없어요!!.....계속 되는.....장마 로.... .더위 가 한풀 꺾였 습니다......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7.17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7 붉은 네온이 흐르는 골목을 한가로이 거닐면 비가 내리네 당신 한 사람이 삶의 보람인
    것을 어째서 어째서 나를 버렸나요.....사랑 의 등불에 버림 받 은 밤은 술아 제발 취하게 해 다오!!
    안타까운........노래 입니다.....긴 장마 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7.17 언젠가 한 지붕밑에서 살아가는 행복꿈 꾸었어요 지나간 과거라고 단념한다는 건 아니 아니할수없어요
    나는 놓지 않겠다며 깍지 꼈던 손가락의 다정한 온기 잊을수 없어요.어째서 어째서 나를 버렸나요.
    홍수속에 생명을 잃은사람들 불쌍합니다. 오호 애재라. 통재라. 위로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7 나 하나 만을 사랑 하고 싶다고 한 말 술김 에 한 실없는 말이 었나요
    원망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괴로워요 괴로워요 마실수록 괴로워요
    혼자 외톨이 의 쓸쓸한 밤은 술아 제발 함께 울어 다오!!.....오늘은 제헌절
    월요일... .즐거운... .시간..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