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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しぐれ川 / 伍代夏子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8.06|조회수103 목록 댓글 12

 しぐれ川  

 

作詞: 吉田 旺 作曲: 徳久広司

唄   : 伍代夏子  (原曲  山川豊  1990年)

 

 

春に そむいて しぐれ川                      봄에 등을 돌리고 시구레 강을

ふたり こぎ出す 情け舟                      둘이서 저어가는 연정의 배

抜いた 指輪を 川面に 投げて              반지를 빼내어 강물에 던지고

これで わたしは あなたのものと         이제 나는 당신의 것이라며

すがる おまえを 離しはしない            매달리는 너를 버리지는 않아

 

着の身 着のまま ほつれ 髪に              맨 몸인 채로 흩어진 머리에

せめて ひとひら 花吹雪                     하다못해 한 잎의 꽃보라라도

明日の夢さえ 見えないけれど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こころ 通わす ぬくもり あれば           마음을 오가는 온기만 있다면

生きて 行けると ほほえむ おまえ        살아갈 수 있다며 미소짓는 너

 

にごり川でも いつの日か                   탁한 강이라도 언젠가는

陽光 きらめく 海に 出る                    햇빛 반짝이는 바다에 닿네

死ぬも 生きるも ふたりと 決めた       죽으나 사나 둘이서 라고 결심한

恋のさだめが 指さすままに                사랑의 운명이 가리키는 대로

ゆれて 流れる ああ しぐれ川            흔들리며 흘러가는 아아 시구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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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6 입추8日날..... .너무 많은 비에 놀란 가슴 따뜻한 삼계탕 드시면서 가라 앉히세요.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_^) 힘내셔서 오늘 하루 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8.06 봄에 등을 돌리고 시구레강을 둘이서 저어가는 연정의 배
    반지를 빼내어 강물에 던지고 이제 나는 당신의 것이라며
    메달리는 너를 버리지는 않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6 맨 몸인 채로 흩어진 머리에 하다 못해 한 잎 의 꽃 보라라 도
    내일 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마음을 오가는 온기만 있다 면
    살아갈 수 있다며..... 미소 짓는 너!!.....삼복 기 간에는 입술 에 묻은
    밥알 도 무겁다 는 속담 이 있습니다....행복 하신 日曜日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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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3.08.06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6 봄에 등을 돌리고 시구레 강을 둘이서 저어 가는 연정 의 배
    반지를 빼내어 강물에 던지고 이제 나는 당신 의 것이 라며
    매달리는 너를 버리지 는 않아!!......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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