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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港町十三番地 / 田川寿美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8.12|조회수167 목록 댓글 12

 港町十三番地  

 

作詞: 石本美由起 作曲: 上原げんと

唄   : 田川寿美  (原曲  美空ひばり  昭和 32年)

 

 

長い 旅路の 航海 終えて                긴 여로의 항해를 끝내고

船が 港に 泊る 夜                          배가 항구에 머무는 밤

海の苦労を グラスの 酒に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에

みんな 忘れる マドロス 酒場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銀杏 並木の 敷石道を                     은행나무 가로수의 돌 포장길을

君と 歩くも 久しぶり                     그대와 걷는 것도 오래간만

点る 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거리의 네온불에 이끌리면서

波止場 通りを 左に まがりゃ          부둣가 길을 왼편으로 돌면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船が 着く日に 咲かせた 花を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船が 出る 夜 散らす 風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涙 こらえて 乾杯 すれば                눈물을 참고 건배를 하면

窓で 泣いてる 三日月様よ              창가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

ああ 港町 十三番地                        아아 항구도시 1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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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2 은행 나무 가로수 의 돌 포장길 을 그대 와 걷는 것도 오래간 만
    거리의 네온불 에 이끌리면서 부둣가 길을 왼편 으로 돌면 港町 
    十三番地.....또 다시 푹염 이 온닙니다 ....건겅하십시요.....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8.12 한잔술이 얼큰 할때 젓가락 장단치며 불럿든 노래 ;미나또 마치 십삼번지
    지난날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2 배가 닿는 날에 피게 했던 꽃을 배가 떠나는 밤 지게 하는 바람
    눈물을 참고 건배 를 하면 창가 에서 울고 있는 초생달.....港町 十三番地
    장마에 폭염 이어 태풍 까지....전국이 피해 복구 가 막막 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河山 | 작성시간 23.08.13 언제들어도 경쾌한 곡 들으면서 아침을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3 바다의 고생을 한 잔 술에 모두 잊는 마도로스 술집
    港町 十三番地...... 귀염둥이.......田川寿美상의........경쾌한노래
    河山님!.....장마에 폭염 이어 태풍 까지....워낙.......부지러나셔.....여즘도
    登山가시니요?......즐겁고 행복 하신 주일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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