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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듣기...2

なみだの宿(鈴木淳 曲) / 石川さゆり

작성자무지개1|작성시간23.09.15|조회수164 목록 댓글 9

 なみだの宿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鈴木 淳

唄   : 石川さゆり  (昭和 56年)

 

 

小雨に けむる 山あいの                 가랑비에 뿌연 산골짝의

ほのかに ゆれる 湯の町 あかり      아련하게 흔들리는 온천마을 불빛

思い出 のこる なみだの宿で           추억 남아 있는 눈물의 숙소에서

ひとり お酒を 飲んでます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어요

どこに いるのよ あなた                 어디에 있나요 당신

この胸  ほそります                          이 가슴 야위어 갑니다

 

おまえと 呼ばれた あの夜が           여보라고 불렸던 그날 밤이

夢なら 泣いて 忘れも しよう          꿈이라면 울어서 잊기도 하련만

ほどけた 髪に ふれた あなたの      풀어헤친 머리를 만지던 당신의

指の重さの いとしさよ                  손가락의 무게의 사랑스러움이여

どこに いるのよ あなた                 어디에 있나요 당신

面影  ゆれてます                             모습이 흔들립니다

 

想いは つきぬ せせらぎの              추억은 끝없고 개여울의

流れに 浮かぶ 淋しい 花よ             물 위에 떠있는 외로운 꽃이여

あなたの妻と 心に きめて              당신의 아내라고 마음을 정하고

燃えた 一夜の 湯けむりよ              타올랐던 하룻밤의 온천 증기여

どこに いるのよ あなた                 어디에 있나요 당신

恋しさ  つのります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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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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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호수아갈랲 | 작성시간 23.09.15 * 白泉 선생님께 보낸 글이 아닌듯한데요?.확인 해 보세요!.죄송 합니다.*
    추억은 끝 없고 개 여울의 물 위에 떠있는 외로운 꽃이여
    당신의 아내라고 마음 정하고 타올랐던 하루 밤의 온천 증기여
    어디에 있나요 당신 그리움이 더 해 갑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지개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5 白泉님....글이....맞습니다 맞고요.....여보 라고 불렸던 그 날 밤 이
    꿈이라면 울어서 잊기도 하련만 풀어 헤친 머리 를 만지 던 당신 의
    손가락의 무게 의 사랑스러움 이여...어디에 있나요 당신...모습 이 흔들립니다
    가을 장마 로...... 늦더위가.....물러난 것.....같습니다....오늘 도 건강 하신 하루
    되시기..... 기원 합니다......감사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9.26 가랑비에 뿌연 산꼴짝이의 아련 하게 흔들리는 온천 마을 불빛
    여보라고 불렀든 그 날 밤이 어디에 있나요 당신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엔카 =감사합니다.
  • 작성자뜸북이 | 작성시간 23.09.26 가랑비에 뿌연 산꼴짝이의 아련 하게 흔들리는 온천 마을 불빛
    여보라고 불렀든 그 날 밤이 어디에 있나요 당신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엔카 =감사합니다.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24.02.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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