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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すれ傘(잊혀진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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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わたなべ泰彦 作曲 : 影山時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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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 : 服部浩子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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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마니낫타라 도코카니스테테 |
| 邪魔になったら 何処かに捨て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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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가 된다면 어딘가에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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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세오미세노 와스레모노 |
| どうせお店の わすれも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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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게의 잊혀진 물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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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테사시다시 사시카케테 |
| 言って差しだし 差しかけ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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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내밀며 우산을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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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키마데오쿳타 소노히토가 |
| 駅まで送った その人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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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까지 배웅해 주었던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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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메데데오후루 미나토마치 |
| 夢で手をふる 港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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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손을 흔드는 항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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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니아이타이노 와스레가사… |
| あなたに逢いたいの わすれ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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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잊혀진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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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토이와레테 다카레타요루모 |
| 好きと言われて 抱かれた夜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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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말을듣고 안겼던 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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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야미타이나 아메노요루 |
| 今夜みたいな 雨の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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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처럼 비내리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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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와도-시테 이루카시라 |
| いまはどうして いるかし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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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찌하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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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노히노오사케오 카타무케테 |
| あの日のお酒を 傾け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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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술잔을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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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에바토오쿠데 나쿠무데키 |
| 酔えば遠くで なく霧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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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멀리서 들리던 기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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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니아이타이노 모-이치도… |
| あなたに逢いたいの もう一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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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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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노토마리기 온나노사카바 |
| 雨の止まり木 おんなの酒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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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걸쳐앉은 여자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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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코고코로노 우라오모테 |
| 男ごころの うら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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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다른 남자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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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싯타츠모리데 이타케레도 |
| 知ったつもりで いたけれ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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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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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사시이코토바니 마타호레타 |
| 優しい言葉に また惚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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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말투에 또 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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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카요바카바카 미나토마치 |
| バカよバカバカ 港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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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예요 바보 바보 항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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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니아이타이노 와스레가사… |
| あなたに逢いたいの わすれ傘… |
|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잊혀진 우산…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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