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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灯籠 (꿈속의 등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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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田久保真見 作曲 : 弦哲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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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瀬口侑希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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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테루요-나 카제노오토 |
| 泣いてるような 風の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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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듯한 바람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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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에와타시노 토이키데스 |
| いいえわたしの 吐息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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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나의 한숨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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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시모아나타가 노조무나라 |
| もしもあなたが 望む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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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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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온사마니모 야사니데모 |
| 観音様にも 夜叉にで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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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이라도 야차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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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후유노쵸-니모 나레루노니 |
| 真冬の蝶にも なれる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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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나비라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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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노토-로- 유메우츠츠 |
| 雪の灯籠 夢うつ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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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아른거리는 등롱 꿈인지 생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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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노오니토케누 유키노요- |
| 炎にとけぬ 雪のよ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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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에서도 녹지 않는 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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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마못테 이키타이노 |
| 愛を守って 生きたい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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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키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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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다레카오 다이타나라 |
| あなた誰かを 抱いた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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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눈군가를 안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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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시가노코리가 케시마쇼- |
| 私が残り香 消しま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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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체취 제가 지워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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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테모하나레누 카게보-시 |
| すてても離れぬ 影ぼう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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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려도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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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노토-로- 유메우츠츠 |
| 雪の灯籠 夢の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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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아른거리는 등롱 꿈인지 생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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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코마데츠즈쿠 시로이야미 |
| どこまで続く 白い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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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하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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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모미에나이 미타쿠나이 |
| 何もみえない みた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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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보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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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토츠네가이가 카나우나라 |
| ひとつ願いが かなうな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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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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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요노하테마데 츠레텟테 |
| この世の果てまで 連れてっ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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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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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노코토시카 호시쿠나이 |
| あなたのことしか 欲し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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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 이외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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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노토-로- 유메우츠츠 |
| 雪の灯籠 夢の夢 |
| 눈속에 아른거리는 등롱 꿈인지 생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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