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飜譯

[스크랩] 逢瀬の花 - 島津悦子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3.12.19|조회수357 목록 댓글 4

 

 

逢瀬の花(밀회의 여인)

作詞 : 坂口照幸   作曲 : 弦哲也

歌:島津   : 演歌守役

 

「오토코와히키즈루 무카시노코토오…」
「男は引きずる 昔のことを…」

「남자는 지난일에 연연하고… 」

 

「온나와와스레루 무카시노코토토…」
「女は忘れる 昔のことと…」

「여자는 지난일이라 잊어버리네…」

 

소레가세켄노 타토에데모
それが世間の たとえでも

그것이 세상의 이치일지라도

 

코요이히토요 오-세노하나와
今宵一夜(ひとよ)の 逢の花は

오늘 하룻밤의 밀회의 여인은

 

모에테이치린 베니히토이로니
燃えて一輪 紅ひと色に

불 타올라 한송이 다홍빛으로

 

히고토카라다니 사키호코리마스
日ごと身体(からだ)に き誇ります

날마다 몸에 흐트러지게 피웁니다

 

 

코노테모마시로쿠 나루호도다이타
この手も白く なるほど抱いた

이 손이 새하야 질 정도로 껴안았던

 

츠요키나아나타노 아노히노나미다
強気なあなたの あの日の

격한 당신의 그날의 눈물

 

코코로아나타토 카요와세타
心あなたと 通わせた

마음이 당신과 통했었지

 

하나노토시츠키 와타시노모노토
花の月(としつき) 私のものと

여인의 기나긴 세월은  나의 것

 

하데니나카세테 잇쇼-분오
派手に泣かせて 一生分を

아름답게 울게 해줘요    평생을

 

히토리죠-즈니 오쿳타아토와
ひとり上手に 送ったあとは

홀로 능숙히 세월을 보낸 후에는

 

 

키리후루아토카라 키사메니카와루
霧降るあとから 樹雨(きさめ)にわる

안개내린 후 빗물로 변해가고

 

코노하노오토마데 온나노토이키
木(こ)の葉の音まで 女の吐息

나뭇잎 소리까지 여인의 탄식으로 들리네

 

소노미안지테 이루노데스
その身案じて いるのです

그 몸을 염려하고 있네요

 

무시로코레카라 와카레테카라요
むしろこれから 別れてからよ

오히려 지금부터 헤어지고 나서요

 

츠즈키마스토모 후타리노에니시
つづきますとも ふたりの(えにし)

두사람의 인연은 계속 될거예요

 

코노요바카리가 츠기노요마데모
この世ばかりか 次の世までも
이 세상뿐만 아니라 다음 세상까지도



                                                                 演歌守役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영감님 | 작성시간 13.12.19 노래 감상 과 가사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3.12.19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3.12.19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3.12.19 좋으네요 감치맛을 풍기는 멋진 곡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