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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ぶし(바다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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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塚口けんじ 作曲 : 櫻田誠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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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 : 島津亜矢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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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고유키나미 카이쿠구리 |
| おなご雪浪 かいくぐ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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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눈보라 속을 헤쳐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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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키가쿠레니 후네오마츠 |
| 岬がくれに 船を待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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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에 가려진 배를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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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오타바네테 히구레니와 |
| 髪を束ねて 日暮れに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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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녁에는 머리를 동여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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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즈레반야데 메시오타쿠 |
| くずれ番屋で 飯を炊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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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어져 가는 오두막에서 밥을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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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이와케노 우미데사케오토루 |
| ヤンアレサー 追分の 海で鮭を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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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오이와케 바다에서 연어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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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토코슈와 아세데제니오토루 |
| ヤンアレサー 男衆は 汗で銭を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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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남정네들은 땀흘리며 돈을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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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니사라사레 코로갓테 |
| 砂にさらされ 転がっ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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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 내팽겨져 넘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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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냐나미다노 후네히토츠 |
| 浜にゃ涙の 廃船(ふね)一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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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엔 눈물의 폐선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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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데오돗타 마이와이모 |
| 飲んで踊った 万祝(まいわ)い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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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춤추었던 풍어의 축하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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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마바사마노 카타리구사 |
| 爺(じ)さま婆(ば)さまの 語り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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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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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이와케노 카제니유레나가라 |
| ヤンアレサー 追分の 風に揺れなが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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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오이와케 바람에 흔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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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토코슈와 코시데카지오키루 |
| ヤンアレサー 男衆は 腰で舵を切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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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남정네들은 허리로 키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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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고시부키니 타타카레테 |
| おなご飛沫(しぶき)に 叩かれ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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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불보라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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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모타이교노 유메오다쿠 |
| 今日も大漁の 夢を抱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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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선의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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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루콘부오 히키나가라 |
| 凍る昆布を 引きなが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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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붙은 다시마를 당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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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오유비카라 치오나가스 |
| 十の指から 血を流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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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에선 피가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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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이와케노 우미데사케오토루 |
| ヤンアレサー 追分の 海で鮭を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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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오이와케 바다에서 연어를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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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아레사- 오토코슈와 아세데제니오토루 |
| ヤンアレサー 男衆は 汗で銭を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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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남정네들은 땀흘리며 돈을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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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설명 |
| ※ 追分(おいわけ) : 본래 이 말은 도로의 분기점을 말하는 말로 연어잡이의 |
| 해안 어장을따라 이어진 나카센도(中山道) 와 홋코쿠가도(北国街道)를 말함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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