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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残侠子守唄 - 市川由紀乃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3.12.30|조회수291 목록 댓글 3

 

 

 

残侠子守唄(협객의 노래)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弦哲也
   歌 : 市川由紀乃    : 演歌守役

 

 

今日日(きょうび)「寄らば大樹の陰」とかいう言葉が
오늘 날 「어차피 기댈바엔 큰나무 밑이 좋다」라고 하는 말이
巾をきかせているようでございます。
유행을 타고 있는 듯 합니다
をしようとする心が、人間を
편해지려는 마음이 인간을
だめにするのじゃないでしょうか。
망치게 하는 것은 아니겠는지요

 

 

키타노카제후캬키타오무키
北の風吹きゃ北をむき

북풍이 불면 북녁으로 향하고

 

니시노카제후캬니시오무쿠
西の風吹きゃ西をむく

서풍이 불면 서쪽으로 향하네

 

오토코노이지와 도코나아루
男の意地は どこにある

남자의 고집은 어디에 있는지

 

우이타세세켄니 코비오우루
浮いた世間に 媚をうる

덧없는 세상에 아양을 떠네

 

메다카미타이나야츠바카리
めだかみたいな奴ばかり

피래미 같은 놈들 뿐 

 

時の流れとでもいうのでしょうか。

세월의 흐름 이라고도 말 하겠죠

自分さえよければという手合いが多すぎます。

자기 자신만 좋으면 된다 하는 부류가 많습니다

まっとうに生きようとすればするほど
정직하게 살려고 하면 할수록
住みにくい世の中になったものでございます。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입니다

 

코에노오-키이야츠다케가
の大きい奴だけが

목소리 큰 놈만이

 

캇테토쿠스루요노나카사
勝って得する世の中さ

이득을 보는 세상사

 

오토코노미치와 쿠라스기루
男の道は 暗すぎる

남자의 길은 너무 어둡네요

 

도치라무이테모 야미바카리
どちら向いても 闇ばかり

어느쪽을 향해도 암흑 뿐

 

도코니미노나루하나가아루
どこにのなる花がある
어디에 열매 맺는 꽃이 있나
どこもかしこも、
어디나 모두
すっかり狂ってしまったようでございます。
완젼히 미쳐버린 듯 하군요
と、申しましても、夜酒に溺れる私も、
라고 말해보아도 밤마다 술독에 빠진 나도
決して、まともな人間じゃございません。

절대로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닙니다

 

스네니크즈모츠코노오레냐
すねに傷持つこのおれにゃ

켕기는 데가 있는 나에겐

 

마부시스기마스 오히사마가
まぶしすぎます お日

햇살이 눈부십니다

 

오토코노사케노 호로니가사
男の酒の ほろ苦さ

남자가 마시는 술의 씀씀함

 

아스와 도노이로사코-토모
明日は どの色こうとも

내일은 어떤 색으로 피우더라도

 

오레와이키타이 오레노미치
おれは生きたい おれの道
난 나의 길을 살아 가고 싶어라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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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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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3.12.30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3.12.3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4.01.05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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