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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白鷺の宿 - 城之内早苗 (2월 19일 신곡)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4.02.20|조회수263 목록 댓글 4

 

 

白鷺の宿 (사라사기의 숙소)

 
作詞 : 喜多條忠   作曲 : 弦哲也

歌 : 城之早苗  : 演歌守役

 

나미다 베니후데 테카가미 스가오
 紅筆 手鏡 素顔

눈물  연지 붓  손거울  맨 얼굴

 

케쇼- 호츠레게 세나카노호쿠로
化粧 ほつれ毛 背中の子(ほくろ)

화장  헝클어진 머리  등에난 검은점

 

민나아나타니 미세마시다
みんなあなたに 見せました

모두 당신에게 보였어요

 

다이테쿠다사이 오레루호도
抱いて下さい 折れるほど

안아주세요 몸이 부러질 정도로

 

아스와이라나이 아나타가호시이
明日はいらない あなたが欲しい

내일은 필요 없어요 당신을 원해요

 

시로이 시로이 유케무리 사라사기노야도
白い 白い 湯煙 白鷺の宿

하얗게 하얗게 피어나는 수증기 속  시라사기 숙소 

 

 

미치루 시타타루 아후레루 오모이
ちる 滴(したた)る 溢れる 想い

넘치는 듯 떨어지는 듯 흘러 넘치는 연정

 

나케누 호타루가 소노미오코가스
泣けぬ が その身を焦がす

울 수 없는 반딧불이 그 몸을 불태우네

 

마요이미치데모 나라쿠데모
迷い道でも 奈落でも

미로에서도 지옥에서도

 

츠이테유키마스 오치테유쿠
ついてゆきます ちてゆく

빠져갑니다 따라 가렵니다

 

아이오타비지노 유키츠쿠사키와
愛の旅路の 行きつく先は

사랑의 여행 길 다다르는 곳은

 

츠키가 츠키가 미테이루 사라사기노야도
月が 月が 見ている 白鷺の宿

달님이 달님이 보고 있는 시라사기 숙소

 

 

유메야 시아와세 야스라기스라모
夢や 幸せ やすらぎすらも

꿈과 행복 평안함까지도

 

이츠카 와스레타 아키라메마시타
いつか 忘れた あきらめました

언젠가 잃어버려 포기했어요

 

민나아나타토 히키카에타
みんなあなたと 引き換えた

모두 당신과 맞 바꾸었어요

 

카라무코유비노 아카이이토
絡む小指の 赤い糸

새끼손가락을 걸었던 붉은 연줄

 

미에테이마스카 아나타노메니모
見えていますか あなたの眼にも

당신의 눈에도 보이는지요

 

이노치 이노치 모에마스 시라사기노야도
命 命 燃えます 白鷺の宿

생명 생명을 불태우는 시라사기의 숙소

 

            단어설명
          ※ 白鷺(しらさぎ) : 아이치현(愛知県) 도요다시(豊田市) 중북부 아스케 
                                       마을 산속에 있는 昭和시대 초기에 조성된 온천지역
          ※ 紅い糸 : 이 말의 뜻은 남자와 여자의 발목에 보이지 않는 붉은 끈으로
                           묶여 있다고 하는데 이 끈을 이어주는 것이 "月下老人"  이다
                           "月下老人"은 중국 설화에 나오는 이야기로서 설화에서 역할은
                            중매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모토로 해  현재
                            일본에서는 발목을 묶는 인연에서 새끼 손가락을 묶는 인연으로 
                            紅い糸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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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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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14.02.20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4.02.20 부연 설명과 한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2.20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2.2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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