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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酒みれん - 神野美伽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4.02.24|조회수301 목록 댓글 4

 

 

酒みれん(미련의 술)

 
作詞 : 吉田旺   作曲 : 岡千秋 

歌 : 神野美伽   : 演歌守役

 

손나안타가 스키다카라
そんなあんたが 好きだから

그런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츠이테이카세테 우키구사구라시
ついて行かせて 浮草ぐらし

따라가게 해줘요 부평초 같은 삶

 

콘나오토코니 유메이치즈
こんな男に 夢一途

이런 남자에게 한결같은 꿈을

 

쿠레타아이츠가 신다요와
くれたあいつが 死んだ夜は

주었던 그녀가 죽은 밤은

 

노마즈니… 이라료카
呑まずに…いらりょか

마시지 않고… 있을수 있나

 

아아… 사케미렌
噫(あ)… 酒みれん

아아… 미련의 술

 

 

요에바키맛테 카레스스키
えばきまって 枯れすすき

취하면 으레 참 억새풀 노래를

 

토오이메오시테 우탓타아이츠
遠い眸(め)をして うたったあいつ

먼 시선으로 부르던 그녀

 

토이키마지리노 아노우타가
吐息まじりの あの唄(うた)が

한숨섞인 그 노래 소리가

 

무네니카란데 마타와카스
胸にからんで また沸かす

가슴을 휘감아 또 녹아드네

 

아메다레… 토미리기
雨だれ… とまり木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 술집

 

아아… 타무케자케
… 手向け酒

아아… 그녀를 위해 바치는 술

 

 

바카가츠쿠호도 오히토요시
ばかがつくほど お人好し

바보라 불릴정도 좋은 사람

 

츠라쿠나루호도 이이야츠닷타
辛くなるほど いい女(やつ)だった

괴로워 질정도로 좋은 여자였지

 

야다요이마사라 호메탓테
やだよ今さら ほめたって

싫어요 이제와서 칭찬해 본들

 

오샤쿠히토츠모 데키나이토
お酌ひとつも できないと

술 한잔도 나눌 수 없다고

 

와랏테… 이루야라
微笑(わら)って… いるやら

미소를… 짓고 있겠지

 

아아… 사케미렌
… 酒みれん

아아… 미련의 술

 

 단어설명
※ 枯れすすき : 이 단어는 일본어로는 참 억새풀을 말하나 위의
노래 가사에서는 일본 민요 船頭小唄(せんどうこうた)의 노래 제목으로
1921년  1월30일 노구치 우죠(野口雨情) 가 작사한 것을 같은 해
가야마 신페이(中山晋平)가 작곡했다. 이후 1923년 여배우 나카야마
오타코에 의해(中山歌子) 처음 불리워진 후 여러 사람이 이 노래를
불렀으며 영화로도 제작되기도 한 노래제목임.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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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4.02.24 神野美伽상 미련의 술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멋진 한주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2.24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2.24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03.22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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