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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ヨナラはくちづけのあとで |
| (이별은 입맞춤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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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高畠じゅん子 作曲 : 弦哲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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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 : ハン・ジナ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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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사시사니 쿠루마레테이테모 |
| 優しさに くるまれていて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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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에 에워 쌓여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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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타니츠즈쿠 미치와나이카라 |
| あしたに続く 道はない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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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이어진 길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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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이시레테 쿠비카자리치기리 |
| 酔いしれて 首飾りちぎ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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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목걸이를 갈기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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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시타신쥬 노미호스노 |
| 溶かした真珠 飲みほす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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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 놓은 진주를 들이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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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요나라와쿠치즈케노아토데 |
| サヨナラはくちづけのあと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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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밉맞춤 후에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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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즈니아이시타 무네가나키야무마데 |
| 一途に愛した 胸が泣き止むま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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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사랑했던 가슴이 울다 그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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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시다케노 히토니 시타쿠테모 |
| 私だけの ひとに したくて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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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람으로 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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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노쿠니와 소레오 유루사나이데쇼- |
| 天の国は それを 許さないで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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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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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다케데 누쿠모리오칸지 |
| 居るだけで ぬくもりを感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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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는 것만으로 온정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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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에미아에바 나니모이라나이 |
| ほほえみあえば 何もいら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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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지으면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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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카라다 사시다시타요루와 |
| この体 差し出した夜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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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바쳤던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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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야노요-나 나가레보시 |
| 弓矢のような 流れ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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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같은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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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요나라와쿠치즈케노아토데 |
| サヨナラはくちづけのあと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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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밉맞춤 후에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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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메시카아에나이 히토니나루노다카라 |
| 夢しか逢えない ひとになるのだ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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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사람이 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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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시앗타 코토노 한분와 |
| 愛し合った ことの 半分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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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했던 것들의 절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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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테이테네 이츠모 스테나이데이테네 |
| 持っていてね いつも 捨てないでいて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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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지고 있어줘요 버리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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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요나라와쿠치즈케노아토데 |
| サヨナラはくちづけのあと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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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밉맞춤 후에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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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니데아에테 토테모시아와세나노 |
| あなたに出逢えて とてもしあわせな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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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 너무나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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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키다시테 아루키 다스코토네 |
| 勇気出して 歩き だすこと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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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걷기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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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타나미다 킷토 무다쟈나이데쇼- |
| 泣いた涙 きっと 無駄じゃないでしょう |
| 흘렸던 눈물 분명 헛되지는 않겠지요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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