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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平戸雨情 - 水田竜子 (2월 26일 신곡)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4.02.27|조회수295 목록 댓글 5


 

平戸雨情(히라도 빗속의 정)
   作詞:水木れいじ  作曲:水森英夫

   歌 : 水田    : 演歌守役

 

아메니케뭇타 오란다바시데
雨にけむった  オランダ橋で

빗속에 묻힌 네덜란드 다리에서

 

키메타하즈데스 모-나카나이토
決めたはずです  もう泣かないと

다시 울지 않는다고 다짐했을텐데

 

토오쿠하나레테 나오사라츠노루
遠くはなれて  なおさらつのる

멀리 떨어져서 더욱더 쌓여가네

 

미렌데쇼-카 코이고코로… 
未練でしょうか  ごころ…

미련이겠지요 사랑하는 마음… 

 

카네가나루나루 히라도노미나토
鐘が鳴る鳴る  平の港

종소리가 울리는 히라도의 항구

 

온나나카세노 아메가후루
女泣かせの  雨がふる

여자를 울리는 비가 내리네

 

 

이로와아세테모 쟈가타라부미니
色はあせても ジャガタラ文に

색은 바래도 쟈카트라 편지에

 

노코루이치즈나 오모이노타케요
る一途な 想いの丈よ

남은 한결같이 사모하는 마음이여

 

마루데이코쿠노 타비비토미타이
 まるで異国の 旅人みたい

마치 이국의 나그네 같아요

 

아테나쿠타도루 이시다타미… 
あてなく辿る 石だたみ… 

정처없이 흘러닿는 돌계단… 

 

고토-렛토-  히라도노오키니
五島列島 平の沖に

고도열도 히라도의 바다에

 

온나나카세노 아메가후루
女泣かせの  雨がふる

여자를 울리는 비가 내리네

 

 

사이테하루요부 우미데라아토노
いて春呼ぶ  海寺あとの

꽃피워 봄을 부르는 바다절 뒷편의

 

야미니마시로키 하나모쿠렌요
闇に白き  花もくれんよ

남모르는 곳에 새하얗게 핀 목련꽃이여

 

아스노히구레와 맛카나유-히
明日の日暮は  まっ赤な夕陽

내일의 해질녁엔 새빨강 석양

 

미에루데쇼-카 코노우미니… 
見えるでしょうか  この海に…

볼 수 있겠지요 이 바다에서… 

 

후네오마토우카 히라도노아카리
船を待とうか  平の灯り

배를 기다려볼까 히라도의 불빛

 

온나나카세노 아메가후루
女泣かせの  雨がふる

여자를 울리는 비가 내리네

 

 

       단어설명
   ※ 平戸(ひらど) : 나가사키현(長崎県) 북부 북 마츠우라반도(松浦半島)
                             서북부지역에 위치한 시
   ※ 五島列島(ごとうれっとう) : 나가사키현 동지나 해상에 위치한 여러
               섬들로  나가사키항으로 부터 서쪽으로 100km에 절쳐 있는 곳
   ※ ジャガタラ文 : 江 초기, 쇄국정책에 의해 네덜란드 사람을  국외로
                          이주시켰을 때  함께 자카르타에 추방된 그 일본인 처나
                          혼혈아들이, 고향의 친척지인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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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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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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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4.02.27 신곡 좋으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네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국 | 작성시간 14.02.27 너무좋아서 스크랩합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2.27 감사합니다...^^*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14.02.27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2.2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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