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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放浪(はぐれ)酒 - 山本譲二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4.03.18|조회수213 목록 댓글 4

 

 

放浪(はぐれ)酒(방랑 술)

 
作詞 : 田久保真見  作曲 : 弦哲也

歌 : 山本譲二  訳 : 演歌守役

 

아카리마바라나 우라도오리
灯りまばらな 裏通り

불빛도 뜸한 뒷골목 길

 

쿄-모히토리노 하구레자케
今日もひとりの 放浪酒

오늘도 홀로 방랑의 술

 

나니모야레나이 오레다카라
何もやれない 俺だから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이기에

 

호레테이루호도 세오무케루
惚れているほど 背を向ける

반한만큼 외면하네

 

키즈사 키즈다요 코코로노키즈가
疵さ 疵だよ こころの疵が

상처 상처예요 마음의 상처가

 

콘야모오마에오 다카세나이
今夜もお前を 抱かせない

오늘밤도 너를 안고싶지 않아

 

 

야미노후카사오 시루모노와
闇の深さを 知るものは

어둠의 깊이를 알고있는 사람은

 

후레챠이케나이 하나가아루
触れちゃいけない 花がある

건드려서는 안되는 여인이 있어요

 

스가루메오시테 와타사레타
すがる眼をして わたされた

애절한 눈빛으로 건네받았던

 

카기오소노마마 오키자리니
鍵をそのまま 置き去りに

열쇠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유메사 유메다요 카나와누유메요
夢さ 夢だよ 叶わぬ夢よ

꿈 꿈이예요 이룰 수 없는 꿈요

 

아카리노코베야니 카에루나도
あかりの小部屋に るなど

불빛깃든 작은방으로 돌아간다고

 

 

요루노니가사오 미치즈레니
夜の苦さを 道づれに

밤의 괴로움을 길동무 삼아

 

아스모히토리노 하구레자케
明日もひとりの 放浪酒

내일도 홀로 방랑 술

 

나카세타쿠나이 도-시테모
泣かせたくない どうしても

어떻게 해서도 울리고 싶지않아

 

논데요에나이 요루바카리
呑んでえない 夜ばかり

마셔도 취하지 않는 밤뿐

 

카제사 카제다요 코고에루카제가
風さ 風だよ 凍える風が

바람 바람이예요 얼어붙는 바람이

 

마루메타세나카니 후키스사부
丸めた背中に 吹きすさぶ
움추린 등에 휘몰아치네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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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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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14.03.18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3.18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햇영감님 | 작성시간 14.03.18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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