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ile270.uf.daum.net/image/231C6633532027C534BCFB)
放浪(はぐれ)酒(방랑 술) |
|
作詞 : 田久保真見 作曲 : 弦哲也 |
歌 : 山本譲二 訳 : 演歌守役
|
|
아카리마바라나 우라도오리 |
灯りまばらな 裏通り |
불빛도 뜸한 뒷골목 길
|
쿄-모히토리노 하구레자케 |
今日もひとりの 放浪酒 |
오늘도 홀로 방랑의 술
|
나니모야레나이 오레다카라 |
何もやれない 俺だから |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이기에
|
호레테이루호도 세오무케루 |
惚れているほど 背を向ける |
반한만큼 외면하네
|
키즈사 키즈다요 코코로노키즈가 |
疵さ 疵だよ こころの疵が |
상처 상처예요 마음의 상처가
|
콘야모오마에오 다카세나이 |
今夜もお前を 抱かせない |
오늘밤도 너를 안고싶지 않아
|
|
야미노후카사오 시루모노와 |
闇の深さを 知るものは |
어둠의 깊이를 알고있는 사람은
|
후레챠이케나이 하나가아루 |
触れちゃいけない 花がある |
건드려서는 안되는 여인이 있어요
|
스가루메오시테 와타사레타 |
すがる眼をして わたされた |
애절한 눈빛으로 건네받았던
|
카기오소노마마 오키자리니 |
鍵をそのまま 置き去りに |
열쇠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
유메사 유메다요 카나와누유메요 |
夢さ 夢だよ 叶わぬ夢よ |
꿈 꿈이예요 이룰 수 없는 꿈요
|
아카리노코베야니 카에루나도 |
あかりの小部屋に 帰るなど |
불빛깃든 작은방으로 돌아간다고
|
|
요루노니가사오 미치즈레니 |
夜の苦さを 道づれに |
밤의 괴로움을 길동무 삼아
|
아스모히토리노 하구레자케 |
明日もひとりの 放浪酒 |
내일도 홀로 방랑 술
|
나카세타쿠나이 도-시테모 |
泣かせたくない どうしても |
어떻게 해서도 울리고 싶지않아
|
논데요에나이 요루바카리 |
呑んで酔えない 夜ばかり |
마셔도 취하지 않는 밤뿐
|
카제사 카제다요 코고에루카제가 |
風さ 風だよ 凍える風が |
바람 바람이예요 얼어붙는 바람이
|
마루메타세나카니 후키스사부 |
丸めた背中に 吹きすさぶ |
움추린 등에 휘몰아치네 |
| 演歌守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