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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らい挽歌(방랑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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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志賀 大介 作曲 : 小田 純平 |
歌 : 加納ひろし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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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류-니 이키테이루노사 |
自分流に 生きているのさ |
내 방식대로 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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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우시로유비 사사레요-토모 |
誰に後ろ指 さされようとも |
누군가에 손가락질 받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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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나야츠가 바라케테잇타요 |
いろんな奴が ばらけて去(い)ったよ |
여러 녀석들이 뿔뿔이 사라져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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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모아이츠라카라미레바 타다노바라케모노 |
俺もあいつ等から見れば 徒(ただ)のばらけ者 |
나도 그녀석들이 보면 단지 한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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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소우 모-요소우 |
もうよそう もうよそう |
이제 그만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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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아토오오우노와 |
夢の後を追うのは |
꿈의 허망함을 쫒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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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코코로노 오레노이노치노 사스라이반카 |
俺の心の 俺の命の さすらい挽歌 |
내 마음 내 운명의 방랑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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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하테마데 츠레테잇테토 |
地の果てまで 連れて行ってと |
땅끝까지 데려가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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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코노무네오 타타이테나이타 |
俺のこの胸を 叩いて泣いた |
내 이 가슴을 두드리며 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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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우스이 치이사나코부시가 |
しあわせ薄い 小さな拳(こぶし)が |
작은 행복 조그만 주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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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모코노마부타오요기루 오레노하구레유키 |
今もこの瞼をよぎる 俺のはぐれ雪 |
지금도 이 눈을 스치네 나는 처량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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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소우 모-요소우 |
もうよそう もうよそう |
이제 그만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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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아토오오우노와 |
夢の後を追うのは |
꿈의 허망함을 쫒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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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코코로노 오레노이노치노 사스라이반카 |
俺の心の 俺の命の さすらい挽歌 |
내 마음 내 운명의 방랑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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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테이츠카 쿠사노시토네데 |
やがて何時(いつ)か 草の褥(しとね)で |
드디어 언젠가는 초원을 깔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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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모토로노요-니 네무루히가쿠루 |
俺も泥のように 眠る日が来る |
나도 정신없이 잠들 날이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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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시이사케토 시리츠츠콘야모 |
むなしい酒と 知りつつ今夜も |
허무한 술이라 알면서도 오늘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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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와스레루마데논데 이노치나카세테루 |
心忘れるまで呑んで 命泣かせてる |
마음을 잊을때까지 마시고 운명을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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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요소우 모-요소우 |
もうよそう もうよそう |
이제 그만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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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아토오오우노와 |
夢の後を追うのは |
꿈의 허망함을 쫒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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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코코로노 오레노이노치노 사스라이반카 |
俺の心の 俺の命の さすらい挽歌 |
내 마음 내 운명의 방랑만가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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