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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北山しぐれ - 川中美幸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5.13|조회수278 목록 댓글 5

 

 

北山しぐれ(키타야마시구레) 

作詞 : 水木かおる  作曲 : 岸本健介

歌 : 川中美幸    : 演歌守役

 

나니모카모 스테테쿠레토와

何もかも 捨ててくれとは

무엇이든 버려 달라고는

 

시누호도스키데모 이에마센

死ぬほど好きでも 云えません

죽을정도 좋아해도 말 못해요

 

쿠치비루사무이 코토노아키

くちびる寒い 古都(こと)の秋

입술이 차가운 오랜도시의 가을

 

스기노키타치니 아나타와키에테

杉の木立ちに あなたは消えて

삼남무 나무들 속으로 당신은 사라지고

 

오토모나쿠후루 키타야마시구레

音もなく降る 北山しぐれ

소리도 없이 내리는 키타야마의 가을비

 

 

사리게나쿠 우시로스가타데

さりげなく 後すがたで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서서

 

나키나키사요나라 이이마시타

泣き泣きさよなら 云いました

울며불며 이별을 고했었지

 

와카레니카시타 온나가사

別れに貸した 女傘

이별할때 빌렸던 여자 우산

 

스테테쿠다사이 마타히가사세바

捨ててください また陽がさせば

버려주세요 다시 햇볓이 비추면

 

쟈마니나루데쇼 키타야마시구레

邪魔になるでしょ 北山しぐれ

거추장 스럽겠죠  기타야마 가을비

 

 

유메나노네 민나유메다토

夢なのね みんな夢だと

꿈이로군요 모두 꿈이였다고

 

코코로니사미시쿠 이이키카스

こころに淋しく 云いきかす

마음에 쓸쓸하게 들려주네요

 

코이베니후이타 시로이유비

紅(こいべに)ふいた 白い指

그리운 입술연지 발랐던 흰 손

 

솟토오사케니 모치카에나가라

そっとお酒に 持ちかえながら

살며시 술잔으로 바꿔 쥐면서

 

히토리키쿠요노 키타야마시구레

ひとり聞く夜の 北山しぐれ

홀로 듣는 밤의 기타야마 가을비

 

 

               단어설명

              ※ 北山(きたやま) : 교토시(京都市) 북쪽 산지를 일컷는 말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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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5.13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꽃수례 | 작성시간 14.05.13 川中美幸 짱, 의 노래 처음으로 듣습니다만, 참 아름답고 여성스럽게 생겼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5.13 감사합니다...^^*
  • 작성자불근코스모스 | 작성시간 14.05.14 노래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20.05.13 사랑의 아픔을 잘 표현했네요 사랑이란 뭔지 이다지도 가슴을 아프게 만드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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