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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酒屋ほたる(반딧불 선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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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里村龍一 作曲 : 徳久広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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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上杉香緒里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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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노무코-노 하카이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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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の向こうの 赤い灯(ひ)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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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편의 빨강 불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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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카욧타 유메노아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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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たりで通った 夢の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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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다녔던 꿈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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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가후리마스 이자카야호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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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降ります 居酒屋ほ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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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네요 반딧불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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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콘야모 이루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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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今夜も いるよう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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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밤도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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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데와타루 코이노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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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で渡る 恋の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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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넘는 그리움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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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츠시카나이 토마리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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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つしかない 止まり木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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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밖에 없는 술집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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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카라니반메 시테이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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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から二番目 指定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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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부터 두번째 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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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메아이타이 이자카야호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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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目逢いたい 居酒屋ほ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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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보고 싶어 반딧불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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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케노니고우쟈 요에나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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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酒の二合じゃ 酔えない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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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두잔엔 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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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데바카리 후루요후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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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出ばかり 降る夜更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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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이 몰려오는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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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노보토루니 하나오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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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から)のボトルに 花を挿(さ)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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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에 꽃을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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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잣테아노히에 타비오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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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ってあの日へ 旅を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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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해 놓고 그날로 여행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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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가사무이와 이자카야호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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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が寒いわ 居酒屋ほた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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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시려와요 반딧불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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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시노토나리오 아케테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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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となりを 空けて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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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자리를 비워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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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고니이치도 아이타쿠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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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に一度 逢いたく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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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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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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