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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恋の津軽十三湖 - 長山洋子 (5월 28일 신곡)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5.27|조회수268 목록 댓글 4

 

 

 

恋の津軽十三湖(그리움의 츠가루쥬산코)

 作詞 : 宮たけし  作曲 : 平川

歌:長山洋子    : 演歌守役

 

츠가루덴세츠 샤미노네키케바

軽伝説 三味の音けば

츠가루 전설 샤미센 가락을 들으면

 

카제노이타즈라 코코로가키시무

風のいたずら 心が軋む

바람의 장난에 마음이 울컥거리네

 

아라시 치후부키 유키마우나카니

嵐 地吹雪 雪舞う中に

폭풍우에 쌓인 눈이 날리는 눈 속으로 

 

코이시… 코이시…토 온나가나이테

し… し…と 女が泣いて

그리워… 그리워…라 여자가 울고

 

코이시… 코이시…토 카네가나루

し… し…と 鐘が鳴る

그리워… 그리워…라 종소리가 울리는

 

토사노미나토와 코이미나토

十三の湊は

쥬산항구는 그리움의 항구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루쥬우-산코

エエエエ エ十三湖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루쥬우-산코

 

 

 

이와키오로시니 하다사스카제가

岩木降ろしに 肌刺す風が

이와키산에서 부는 살결을 에이는 바람이

 

코코로히키사키 미나모오하시루

こころ引き裂き 水面を走る

마음을 가르듯 수면을 내달리네

 

키세츠카사네테 오모이와츠노루

季節重ねて 思いは募る

거듭되는 계절에 연정은 더해가

 

코이시… 코이시…토 온나가나이테

し… し…と 女が泣いて

그리워… 그리워…라 여자가 울고

 

코이시… 코이시…토 카네가나루

し… し…と 鐘が鳴る

그리워… 그리워…라 종소리가 울리는

 

토사노카와카제 이와키가와

十三の川風 岩木川

토사의 강바람 이와키의 강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 쥬우-산코

エエ エエエエ エ十三湖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루쥬우-산코

 

 

 

하나레바나레와 후타리노사다메

離れ離れは ふたりの運命

따로 떨어진 두사람의 운명

 

우라미고토나도 나미다토카레타

恨み言など 淚と枯れた

원망의 말들은 눈물과 함께 시들해져 

 

유키가마우타비 카제후쿠타비니

雪が舞うたび 風吹くたびに

눈이 날릴 때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코이시… 코이시…토 온나가나이테

し… し…と 女が泣いて

그리워… 그리워…라 여자가 울고

 

코이시… 코이시… 토 카네가나루

し… し… と 鐘が鳴る

그리워… 그리워…라 종소리가 울리는

 

토사노우미나리 니혼카이

十三の海鳴り 日本海

토사의 파도소리 일본해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 쥬우-산코

エエ エエエエ エ十三湖

에-에-에- 에에에에 에- 츠가루쥬우-산코

 

 

      단어설명
   ※ 津十三湖(つがるじゅうさんこ) : 아오모리(森) 현 츠가루(津)반도
                 서부에 있는 석호(潟湖=갯벌호수)로 면적이 20.6.1Km의 호수로
                 중세시대부터 근대까지는 이곳을 十三湊(とさみなと)라는 항구로
                 크게 발전하였다
   ※ 岩木川(いわきがわ) : 아오모리현 서부를 흐르는 강으로 아키타(秋田)
           현에서 발원해 츠가루평야로 흐르는 강으로 길이가 102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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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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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4.05.27 샤미센 연주 하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신곡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보래미 | 작성시간 14.05.27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4.05.27 長山洋子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5.27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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