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飜譯

[스크랩] 夜泣き鳥 - 角川博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6.02|조회수264 목록 댓글 1

 

 

夜泣き鳥(밤에 우는 새) 

 

作詞 : 田久保   作曲 : 岡千秋

歌 : 角川博    : 演歌守役

 

아메노후루요루와 사미시쿠테

雨の降る夜(よる)は さみしくて

비 내리는 밤은 외로워서

 

나미다오오쵸코니 소소이데노무와

をおちょこに そそいでむわ

눈물을 술잔에 따라 마시네

 

니도토아에나이 히토나노토

二度と逢えない 人なのと

두번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이야 하고

 

솟토코코로니 이이키카스

そっとこころに 言い聞かす

살며시 마음을 타이르네

 

소레메모… 아이타이… 

それでも…あいたい…

그런데도… 보고 싶어… 

 

나미다가호로리 와타시 요나키도리

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눈물이 뚝 떨어지는 난 밤에우는 새

 

 

스키마카제가후쿠 이자카야데

すきま風が吹く 居酒屋に

외풍이 부는 선술집에 

 

아나타노나마에노 보토루가노코루

あなたの名前の ボトルが

당신 이름의 술병이 남아있네

 

히토리봇치와 나렛코토

一人ぼっちは 慣れっこと

외톨이 생활은 익숙해진 일

 

스코시와랏테 미루케레도

少し笑って みるけれど

살찍 미소를 머금어 보지만

 

우나지가… 사무쿠테… 

うなじが…寒くて…

목덜미가… 싸늘해져… 

 

나미다가호로리 와타시 요나키도리

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눈물이 뚝 떨어지는 난 밤에우는 새

 

 

유메니나가사레타 온나니와

夢に流された 女には

꿈으로 흘려보낸 여자에겐

 

아나타노세나카가 토마시기데시타

あなたの背中が 止まり木でした

당신의 뒷모습이 술집이였지

 

타토에우소데모 요캇타노

たとえでも 良かったの

설령 거짓말이라도 좋았었어요

 

줏토후타리데 이타캇타

ずっとふたりで 居たかった

쭈욱 둘이서 있고 싶었던

 

모이치도… 아이타이… 

もいちど…あいたい…

다시한번… 보고 싶어… 

 

나미다가호로리 와타시 요나키도리

がほろり わたし 夜泣き鳥

눈물이 뚝 떨어지는 난 밤에우는 새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4.09.11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