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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カモメと泣いた港町 - 立樹みか (6월 4일 신곡)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6.05|조회수447 목록 댓글 5

 

 

 

カモメと泣いた港町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作詞 : 麓霧子  作曲 : : 

歌:立樹みか    : 演歌守役

 

오야니소무이테 쥬-로쿠데

親に背いて 十六で

부모를 거스르고 16살때

 

잇쇼-이치도노 코이오시타

一生一度の をした

일생 한번의 사랑을 했었지

 

오토코니다마사레 키타노하테

男にだまされ 北の果て

남지에게 속아 북녘의 땅끝에서

 

미렌오다이테이키테키타 하토바미치

未練を抱いて生きてきた 波止場道

미련을 안고 살아 온 부둣길

 

아키카제후이테 나키구세츠이테

秋風吹いて 泣きぐせついて

가을 바람불면 우는 버릇이 생겨

 

카모메토나이타 미나토마치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우미오시라나니 야마소다치

海を知らない 山育ち

바다를 모르는 산골 출신

 

오토코노나미마데 오보레타노

男の波間で おぼれたの

남자들 틈바구니에 빠졌었지 

 

야타이데사카에테 이마사카바

 屋台でえて いま酒場

포장마차로 돈을 벌어 지금은 선술집

 

아사기니시로이 하나가라노코노노렌

 黃(あさぎ)に白い 花柄のこの暖簾 

옅은 노랑색에 흰 꽃무늬의 이 노렌

 

타이료-노후네가 미나토니츠케바

大漁の船が 港に着けば

만선의 배가 항구에 도착하면

 

요우키나마마토 오토코타치

陽気な女(ママ)と 男たち

씩씩한 여장부들과 남자 어부들

 

 

 

키세츠카와리메 하다오사스

季節わり目 肌をさす

환절기에 살결을 에일듯

 

아메후루로지우라 스키마카제

雨降る路地裏 すきま風

비 내리는 뒷골목의 찬바람

 

오토코노누쿠모리 호시이케도

男のぬくもり 欲しいけど

남자의 온기를 원하지만

 

코리나이야츠토와라와레랴 츠라쿠나루

懲りない奴と笑われりゃ つらくなる 

싫증나지 않는 녀석이라 비웃으면 괴로워지네

 

아노히가앗테 아시타에츠나구

あの日があって 明日へつなぐ

그 날이 있어서 내일로 이어지는

 

카모메토나이타 미나토마치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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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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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06.05 감사합니다
  • 작성자J J H | 작성시간 14.06.05 かもめど泣いた 港町잘듣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6.05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岩波 | 작성시간 14.06.06 감사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4.09.11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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