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モメと泣いた港町 |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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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麓霧子 作曲 : :徳久広司 |
歌:立樹みか 訳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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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니소무이테 쥬-로쿠데 |
親に背いて 十六で |
부모를 거스르고 16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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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쇼-이치도노 코이오시타 |
一生一度の 恋をした |
일생 한번의 사랑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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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니다마사레 키타노하테 |
男にだまされ 北の果て |
남지에게 속아 북녘의 땅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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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렌오다이테이키테키타 하토바미치 |
未練を抱いて生きてきた 波止場道 |
미련을 안고 살아 온 부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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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카제후이테 나키구세츠이테 |
秋風吹いて 泣きぐせついて |
가을 바람불면 우는 버릇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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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토나이타 미나토마치 |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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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오시라나니 야마소다치 |
海を知らない 山育ち |
바다를 모르는 산골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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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나미마데 오보레타노 |
男の波間で おぼれたの |
남자들 틈바구니에 빠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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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이데사카에테 이마사카바 |
屋台で栄えて いま酒場 |
포장마차로 돈을 벌어 지금은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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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니시로이 하나가라노코노노렌 |
残黃(あさぎ)に白い 花柄のこの暖簾 |
옅은 노랑색에 흰 꽃무늬의 이 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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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료-노후네가 미나토니츠케바 |
大漁の船が 港に着けば |
만선의 배가 항구에 도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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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키나마마토 오토코타치 |
陽気な女将(ママ)と 男たち |
씩씩한 여장부들과 남자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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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츠카와리메 하다오사스 |
季節変わり目 肌をさす |
환절기에 살결을 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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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후루로지우라 스키마카제 |
雨降る路地裏 すきま風 |
비 내리는 뒷골목의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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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누쿠모리 호시이케도 |
男のぬくもり 欲しいけど |
남자의 온기를 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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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나이야츠토와라와레랴 츠라쿠나루 |
懲りない奴と笑われりゃ つらくなる |
싫증나지 않는 녀석이라 비웃으면 괴로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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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히가앗테 아시타에츠나구 |
あの日があって 明日へつなぐ |
그 날이 있어서 내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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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토나이타 미나토마치 |
カモメと泣いた 港町 |
갈매기와 함께 울었던 항구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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