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泣夜(눈물젖은 눈 내리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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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津城ひかる 作曲 : あらい玉英 |
歌 : 小林幸子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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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조메노 노렌오다세바 |
藍染めの 暖簾を出せば |
감청색으로 물들인 노렌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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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마치 얀슈-가츠도우 |
港町 やん衆が集う |
항구마을 뱃사람들이 모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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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 나미다카쿠시 사케오츠구 |
涙 涙隠し 酒をつぐ |
눈물 눈물을 감추고 술을 따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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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와후부키노 니혼카이 |
外は吹雪の 日本海 |
밖은 눈보라속의 일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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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쿄-모 안타와코나이 |
また今日も あんたは来ない |
또 오늘도 당신이 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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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이세츠나사… 코코로니시미루 |
来ないせつなさ… 心に凍みる |
오지 않는 애달픔… 가슴깊이 얼어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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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시사오 마기라스타메니 |
寂しさを まぎらすために |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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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마니 오보에타오사케 |
知らぬ間に 覚えたお酒 |
어느새인가 익숙해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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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안타 도코데나니시테루 |
あんた あんた どこでなにしてる |
당신 당신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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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모도루토 잇타노니 |
きっと戻ると 言ったのに |
분명 돌아온다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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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쿄-모 요후케니나미다 |
また今日も 夜更けに涙 |
또 오늘밤도 깊은 밤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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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보토리토… 그라스니오치루 |
涙ポトリと… グラスに落ちる |
눈물을 뚝… 술잔에 떨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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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하다가 코이시이요루와 |
人肌が 恋しい夜は |
님의 살결이 그리운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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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잣코조- 카카에테네무루 |
ひざっ小僧 抱えて眠る |
무릎을 껴안고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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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가 유키가 마도오타타쿠타비 |
雪が 雪が 窓を叩くたび |
눈이 눈이 창을 두드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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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야모시야토 메오사마스 |
もしやもしやと 目をさます |
혹시나 혹시나하고 눈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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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쿄-모 안타노유메니 |
また今日も あんたの夢に |
또 오늘밤도 당신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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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니나카사레… 마쿠라오누라스 |
夢に泣かされ… 枕を濡らす |
꿈으로 눈물흘려… 베개를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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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 |
※ ひざっ小僧(ひざっこぞう) : 이 말은 한자로는 膝小僧, "무릎"을 |
표현하는 또 다른 말로 어렸을때 어린이들이 자주 너머지면 |
무릅을 제일먼저 다치기때문에 이 말이 생겼다고 함.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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