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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飜譯

[스크랩] 雪泣夜 - 小林幸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6.10|조회수329 목록 댓글 7

 

 

雪泣夜(눈물젖은 눈 내리는 밤) 

 

作詞 : 津城ひかる  作曲 : あらい玉英

歌 : 小林幸子  訳 : 演歌守役

아이조메노 노렌오다세바

藍染めの 暖簾を出せば

감청색으로 물들인 노렌을 내리면

 

미나토마치 얀슈-가츠도우

港町 やん衆が集う

항구마을 뱃사람들이 모여들어

 

나미다 나미다카쿠시 사케오츠구

 涙隠し 酒をつぐ

눈물 눈물을 감추고 술을 따르네

 

소토와후부키노 니혼카이

外は吹雪の 日本海

밖은 눈보라속의 일본해

 

마타쿄-모 안타와코나이

また今日も あんたはない

또 오늘도 당신이 오지 않는

 

코나이세츠나사… 코코로니시미루

ないせつなさ… 心に凍みる

오지 않는 애달픔… 가슴깊이 얼어붙네

 

 

사미시사오 마기라스타메니

寂しさを まぎらすために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시라누마니 오보에타오사케

知らぬ間に えたお酒

어느새인가 익숙해진 술

 

안타 안타 도코데나니시테루

あんた あんた どこでなにしてる

당신 당신 어디서 무엇을 하나요

 

킷토모도루토 잇타노니

きっとると 言ったのに

분명 돌아온다 했을텐데

 

마타쿄-모 요후케니나미다

また今日も 夜更けに

또 오늘밤도 깊은 밤에 눈물

 

나미다보토리토… 그라스니오치루

ポトリと… グラスに落ちる

눈물을 뚝… 술잔에 떨구네

 

 

히토하다가 코이시이요루와

人肌が しい夜は

님의 살결이 그리운 밤은

 

히잣코조- 카카에테네무루

ひざっ小僧 抱えて眠る

무릎을 껴안고 잠들어요

 

유키가 유키가 마도오타타쿠타비

雪が 雪が 窓を叩くたび

눈이 눈이 창을 두드릴 때마다

 

모시야모시야토 메오사마스

もしやもしやと 目をさます

혹시나 혹시나하고 눈을 떠요

 

마타쿄-모 안타노유메니

また今日も あんたの夢に

또 오늘밤도 당신 꿈으로

 

유메니나카사레… 마쿠라오누라스

夢に泣かされ… 枕を濡らす

꿈으로 눈물흘려… 베개를 적시네

 

    단어설명
※ ひざっ小僧(ひざっこぞう) : 이 말은 한자로는 膝小僧, "무릎"을 
          표현하는 또 다른 말로 어렸을때 어린이들이 자주 너머지면
          무릅을 제일먼저 다치기때문에 이 말이 생겼다고 함.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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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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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갓바위 | 작성시간 14.06.10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6.1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래미 | 작성시간 14.06.11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岩波 | 작성시간 14.06.11 감사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kenneth | 작성시간 14.07.01 새로운 사치코씨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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